■"북한 위협 맞서는 핵 전략폭격기 적극 지원"
(VOA 한국어 `18.03.15)
미 하원 군사위원회에서 열린 '2019년 미 공군 예산안 청문회'에서 미 하원의원들은 북한 등 적성국가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 공군에 전폭적인 자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미 공군 고위관계자들은 B-52 등 기존 핵 전략폭격기와 새로 도입될 B-21 핵 전략폭격기가 북한 등의 위협에 대응하는 미국의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Originally published at - https://www.voakorea.com/a/4299503.htm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비핵화에 침묵하던 북한, 미국 비난 시작...인권문제·주한미군 꼬투리 잡아 반발 시작 (0) | 2018.03.15 |
|---|---|
| [황장수의 뉴스브리핑] 트럼프 정치생명 건 숙청과 폼페오 카드에 김정은 다음 수가 막혔다 (0) | 2018.03.15 |
| ◆◆[태극기방송] 드디어 19대 대선 부정선거 증거가 나왔다?◆◆ (0) | 2018.03.15 |
| [올인방송] 김정은•문재인의 비핵화 노름은 사이비평화 선동으로 끝날 듯 (0) | 2018.03.15 |
| [VOA 한국어] 미북회담 실패하면 미국의 대북 '군사옵션' 가능성 (0) | 2018.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