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올인방송]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사기본성은 주사파 촛불정권의 실패운명을 예고한다

배셰태 2018. 3. 10. 11:12

■올인방송's 박대통령 탄핵의 사기본성은 주사파 촛불정권의 실패운명을 예고한다

(조영환 올인코리아 발행인 '18.03.10)

https://youtu.be/L5yRvhun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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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트럼프, '언행 불일치면, 김정은 안 만나'

올인코리아 2018.03.10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7568&page=1&sc=&s_k=&s_t=

 

서훈 국정원장은 '김정은 호평+평화 낙관' 망상

 

김정은을 “본인이 미리 예측하지 않은 사안이 의제로 올라왔을 때도 빠른 판단을 하고 결단했다. 남북 관계뿐 아니라 국제 정세의 배경, 역사에 대해서도 속속들이 다 파악하고 있었다”고 극찬한 서훈 국정원장 서훈이 9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한국·미국과 걸려 있는 현안들, 즉 핵과 미사일, 평화 체제 문제 등에 대해 금년 안에 큰 가닥을 잡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는 것 같았다”며 낙관적 선전을 하고, 문재인 촛불정권도 마치 북한이 핵포기를 했는 듯이 평화 타령을 하지만,

 

9일 백악관은 “북한은 분명히 비핵화 약속을 했다”며 “북한이 약속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기지 않을 경우 미-북 정상회담이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의 소리(VOA)는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9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비핵화와 핵.미사일 실험 중단을 약속했다”며 “ 미국은 어떤 양보도 하지 않았지만 북한은 뭔가 약속을 했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고 브리핑했다고 10일 전했다.

 

“미국은 최대 압박 캠페인을 계속할 것이고 어떤 양보도 하지 않는다며, 북한의 구체적이고 검증 가능한 행동을 보기 전까지 앞으로 나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며, VOA는 “다만 북한과의 대화가 열리기 전에 밟아야 할 검증 절차와 관련해서는, 국가안보와 정보 사안이라며 말을 아꼈다”고 전했다. 렉스 틸러슨 장관도“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과의 ‘대화’ 결정을 직접 내렸으며, ‘협상’과는 다른 차원”이라고 경계했다.(기사 일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