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문재인 주사파 촛불정권의 대북특사단, 3대 세습 독재자 김정은에게 평화구걸

배셰태 2018. 3. 6. 14:48

촛불정권, 3대세습독재자와 파안대소

올인코리아 2018.03.06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7544&page=1&sc=&s_k=&s_t=

 

핵터러범에게 평화를 구걸하는 망국적 주사파

 

 

문재인 주사파정권의 대북특사단이 5일 김정은과 노동당 본관에서 4시간 넘게 접견 및 만찬하면서 파안대소하는 사진들을 북괴의 선동매체에 의해 선정되어 만방에 전파됨으로써, 세계의 정상적 국가들은 김정은 3대세습독재집단의 핵무기 협박은 문재인 주사파정권과 공조하는 것이구나하는 인상을 갖게 됐다.

 

북한이 언론을 통제하는 이번 특사단 평화극 중에 연출된 김정은과 서훈 국정원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파안대소하는 사진을 게재한 조선닷컴은 “이날 만남에서 양측은 북한 비핵화 방법론 및 남북정상회담을 포함한 주제를 논의했고, 특히 남북정상회담 관련 주제에 대해서는 일정한 합의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우리측 인사가 북한 노동당 본관에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이날 만찬에는 김정은의 부인인 리설주도 배석했다”며 6일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의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이끄는 대북 특사단 5명은 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접견하고 이어 만찬까지 진행했다. 접견과 만찬에 걸린 시간은 저녁 6시부터 10시12분까지 모두 4시간12분”이라며 “접견과 만찬은 조선노동당 본관에 있는 진달래관에서 이뤄졌다. 접견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김영철 당 부위원장, 김여정 제1부부장이 참석했고, 이어진 만찬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조평통위원장 리선권,통전부 부부장 맹경일, 서기실장 김창선이 추가로 참석했다”는 발표를 전했다.

 

조선닷컴은 “5일 밤 특사단과 김정은의 만남에서는 북한 비핵화 방법론, 남북정상회담을 포함한 주제가 논의됐고, 양측간에 일정한 합의도 이뤄졌으며, 이같은 합의의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특사단이 6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 후속 실무회담에서 논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며 청와대 핵심관계자의 “많은 이야기를 충분히 나눴다고 한다. 협의라고 할지 합의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결과가 있었고 실망스럽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내용은 특사단이 돌아와서 발표할 것”이라는 설명은 전했다. 이 관계자는 “김영철이 지난 5일 (특사단 일정) 내내 참석 및 배석하고 있었다”며 “후속회담은 김영철과 이뤄지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고 한다.

 

우리 나라 언론인들이 동참하지 못한 이번 대북특사 평화극은 전적으로 북한의 선전선동에 의존하여, 한국 언론들이 보도했어야만 했다.

 

<중략>

 

<특사단-김정은, 정상회담 관련 합의(실망스럽지 않은 결과정상회담 관련 합의)>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constella****)“지난 2000년에도 김대중과 김정일이 손을 잡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감격해하며 마치 통일이 눈앞에 온 것처럼 환호했습니다. 하지만 그때 뿐... 김정일은 조금도 변한 것이 없었고 핵개발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정상회담은 한마리의 제비 수 준도 못됩니다. 제비 한마리 왔다고 봄이 오는 것은 아닙니다.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bi****) “비핵화에 대한 확답은 받았나? 시간끌기 꼼수 냄새가 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nan****) “너무 좋아하지 마라”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mitoo****) “흥! 정은이 떵줄이 탓나 보군. 핵소리는 어떻게 했노? 달러는 주지 말거라. 그게 핵이 되어 돌아온다. 곧 백기를 들 나라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 “정상회담 종북들에 의해 두 번이나 했지만 세습독제 악마정권의 생명연장을 도와주어 핵과 미사일을 만들어 한미동맹을 파고하고 남조선을 통째로 집어삼키겠다는 욕망만 키워온 대 역적들의 회담일 뿐이다. 타도 종북라도”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isaf****)김정은의 통일은 적화통일인 것 모르고 성과 있었나, 북발표 남 발표 비비꼬아서 달리 할 거다. 그래서 시간벌기 한다. 우리끼리 좋아하네, 그건 문재인과 김정은이 우리끼리겠지”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solomon****) “꼬마돼지가 朕도 국가의 원수다. 퍼스트레이드도 갖췄다.얼치기 핵도 있다. 외교적으로 신사 정상회담 흉내도 내보고 싶다. 기만적인 거미줄에 남한이 걸려들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garyco****) “북괴가 지금까지 개성공단부터 뭐하나 약속지킨 게 있나? 뭐든 돈이랑 통할 거라 본다. 핵 포기 안하겠다고 빡빡 우기고 있는데, 핵폭탄 덜 만들고 대한민국에는 3발 쏠 거1발 쏠 테니 돈이나 짭짤히 내놔, 이런 거 아니겠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eulkc****) “결국 시간벌기용 작전이다. IQ 156의 트럼프가 속아 넘어갈까? 결국 코리아 패싱하고 김정은 참수당하겠구먼”이라고 했다.

 

 

이하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