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제 변혁의 무서움에 대하여!
- 연방제 주장은 심장과 위장을 연결하려는 자살 행위다.
- 체제 변혁의 합법, 비합법 수단을 경계하고 응징한다.
- 북한식 사회주의로의 체제변혁을 꿈꾸는 주사파 아이들을 끌어내자.
1. 체제 변혁을 위한 일연의 움직임들
큰 물방울이 작은 물방울을 통합하고 지배하려고 하는 것은 물질의 속성이고, 생명체는 보다 나은 상태로 진화하려고 한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더 나쁜 체제로 가려고 했던 오랜 기간의 어두운 역사가 있다. 대한민국의 자유체제를 흔들고 전복시키려는 반체제 운동과 몸부림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6.25는 자유체제를 전복하려는 공산 무리들에게 국토가 유린되었고, 국민의 정부는 햇빛정책으로 반공(反共) 국시를 지우고 물 타기하려고 했고, 참여정부는 정체성 혼란을 시도했다. 현 정부는 대놓고 북한의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체제 변혁을 시도하고 있다. 참으로 질기고 무서운 운동이다. 어느 나라나 진보를 표방하는 세력들은 더 좋은 체제 변혁을 주장한다. 그러나 현재 한국의 체제 변혁은 문명 퇴보적이고 인륜 퇴폐적이다.
2. 현 정부의 체제 변혁 시도는 노골적이고 집요하다.
개헌 추진(지방 분권)과 남북관계 개선, 2012년 8월 문재인은 김대중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모식에서 <나는 연방제를 꼭 실현해서 -->라고 연방제를 꼭 실현한다는 말을 했고, 김일성에게 맹세한 주사파에게 비서실장을 맡겼고 청와대 수석 자리에 대거 포진을 시켰다. 대통령이 평창 리셉션 환영사에서 김일성사상 주의자 故 신영복 교수를 존경한다고 밝혔다. 종북과 친북을 드러냈고, 현 자유체제를 전면 부인하는 체제 변혁을 시도하고 있다. 부인할 수 없는 확실한 사실이다. 자유민주주의를 민주주의로 바꾸려고 하는 것은 단순한 오탈자가 아니다. 자유대한민국을 북한식 인민민주주의로 바꾸려고 하는 것은 심장과 위장을 하나로 연결하려는 위험천만하고 무서운 수술이다. 빅브라더가 개돼지들을 억압으로 통치하겠다는 선포인데 다수가 알아듣지 못한다.
3. 인위적 체제 변혁은 심장을 위장으로 바꾸려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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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 변혁은 인류가 사용하는 언어 중에 전쟁에 버금가는 가장 무서운 언어다. 체제 변혁은 작은 물방울이 큰 물방울로 변하는 물리적 변화가 아니다. 현 좌파의 체제 변혁은 자유분방한 우유를 끈적한 젤 상태의 독성으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자유체제에서 사회주의 체제로의 변혁은 자율신경에 따라 움직이는 심장을 제어기능이 없는 인공 위장으로 바꾸려는 짓이며, 신성한 종교를 사이비 종교로 바꾸려는 하향식 전복이다. 어둠의 자식들은 자기를 낳아주고 길러준 한국을 귀태(鬼胎)로 여기고 파괴를 하려고 했다. 화려한 언변과 진한 화장술로 권력을 잡고 승자독식이라는 표결의 원리로 어둠과 퇴보와 인재청산이라는 어두운 굿판을 벌리고 있다.
4. 체제 변혁을 위한 합법, 비합법 수단을 응징하자.
주사파 정부의 개헌은 합법을 빙자한 체제 변혁 시도다. 그들이 주장하는 체제는 자유를 맛본 사람이 살 수 없는 지옥이다. 평등을 이야기 하면서 혈통을 따지는 모순 세상이다. 계급투쟁으로 자유시스템을 붕괴하려고 한다. 하늘이 한국을 보호하사, 평창 올림픽은 주사파 정부의 반자유체제와 북한과 도모하는 퇴보적 모양새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바람난 수캐처럼 북한에 중심을 두고 대북정책을 펴고 대북지원을 했다. 미국과 서방의 눈을 피해 북한을 연명시키는 행위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어느정도 장악을 했다고 믿는 그들에게 이적죄와 여적죄는 그들에게 존재하지 않는다. 이대로 가면 조선조 말처럼 전쟁도 못해보고 자유체제가 붕괴된다.
5. 체제 변혁에 지는 것은 다수의 죽음을 의미한다.
군에서 공산주의 모순을 깊게 공부한 필자로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고(告)한다. 주사파 아이들은 북한식 사회주의를 신앙처럼 여기는 좀비들이다. 그들에게 끌려가면 노예가 된다. 체제 변혁은 노론에서 소론으로 넘어가는 당파 싸움이 아니다. 모든 자유와 사유재산과 정신적 유산과 영성의 산물을 모두 잃는 게임이다.
주사파 아이들이 추구하는 세상이 실현되면 교회와 법당과 성당의 평화의 종소리가 사라진다. 개인은 도구로 변한다. 원하지 않는 곳에서 당의 도구가 되어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한다. 체제 전쟁에서 지면 개인의 자유와 소유를 모두 잃게 된다. 국가에서 지정하는 자리에서 의욕 없이 일하는 노동자와 관제 일꾼으로 추락한다. 삶이 아니라 개돼지의 생존으로 추락한다.
@ 자유를 다 잃기 전에 자유체제를 지키려면 3.1절 연합 행사에 동참하자.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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