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윤창중TV] 문재인, 주한미군 철수로 간다?---'국민 역적' 문정인 입에 올리다!◆◆

배셰태 2018. 2. 28. 16:59

■문재인, 주한미군 철수로 간다?---'국민 역적' 문정인 입에 올리다!

(윤창중 윤창중TV 대표 '18.02.28)

https://youtu.be/hG7m02jT3zw


 

문재인의 '입'을 자처하는 문정인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가 주관한 한 포럼의 강연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은 군사주권을 갖고 있다. 대통령이 주한미군에게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 한다"고 '개소리'를 했다. 그 '개소리'는 문재인의 속내를 말하는 것! 그렇다면 문재인은 주한미군 철수로 간다?

======================

[관련 기사]

■문정인 "문재인 요구면, 주한미군 철수"

올인코리아 2018.02.28 허우 기자

http://m.allinkorea.net/a.html?uid=37511&page=1&sc=&s_k=&s_t=

 

주사파정권이 주한미군 철수시킬 수 있다는 망발

 

촛불정권의 실세가 드디어 공개적으로 주한미군 철수를 선동하는 짓을 보여주고 있다.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은 27일(현지시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가 주관한 평화공감포럼 강연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문제’에 관해 “전작권이 없다는 게 군사주권이 없다는 건 아니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은 군사주권을 갖고 있다. 대통령이 주한미군에게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이 28일 전했다.

 

드디어 촛불정권의 청와대 특보의 입에서 ‘주한미군 철수’라는 주장이 나오니, 네티즌들은 청와대 주사파들을 주목했다.

 

북괴를 ‘갑’으로 여기고, 한국을 ‘을’로, 미국을 ‘병’으로 취급하는 문정인 특보의 주장은 한미에 치욕적이고 북괴를 두둔하는 언행이라고 국민(네티즌)들은 강하게 반발했다.(기사 일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