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주사파 촛불정권의 실세, 문정인 청와대 특보 "문재인 요구면, 주한미군 철수"

배셰태 2018. 2. 28. 14:18

문정인 "문재인 요구면, 주한미군 철수"

올인코리아 2018.02.28 허우 기자

http://m.allinkorea.net/a.html?uid=37511&page=1&sc=&s_k=&s_t=

 

주사파정권이 주한미군 철수시킬 수 있다는 망발


 

촛불정권의 실세가 드디어 공개적으로 주한미군 철수를 선동하는 짓을 보여주고 있다.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은 27일(현지시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가 주관한 평화공감포럼 강연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문제’에 관해 “전작권이 없다는 게 군사주권이 없다는 건 아니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은 군사주권을 갖고 있다. 대통령이 주한미군에게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이 28일 전했다.

 

드디어 촛불정권의 청와대 특보의 입에서 ‘주한미군 철수’라는 주장이 나오니, 네티즌들은 청와대 주사파들을 주목했다.

 

<중략>

 

북괴를 ‘갑’으로 여기고, 한국을 ‘을’로, 미국을 ‘병’으로 취급하는 문정인 특보의 주장은 한미에 치욕적이고 북괴를 두둔하는 언행이라고 국민(네티즌)들은 강하게 반발했다.

 

<문정인 “대통령이 주한미군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eti****)은 “그럼 대통령이 인민군 들어오라고 하면 들어와야 하나? 정신감정이 필요한 인간이다”라고 문정인을 비난했고, 다른 네티즌(kck****)은 “사회주의, 공산주의 이념에 물든 자들이 푸른 색 지붕의 청와대를 완전히 붉게 물들이고 있다. 나가려면 너희들이 나가라. 대한민국은 자유를 사랑하는 우리 애국시민이 지키겠다”라고 청와대를 비난했고, 또 다른 네티즌(leej****)은 “나라의 존망을 위태롭게 하는 국정농단이다. 정부에 불순세력 있다 특검해야 한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lion****)은 “이 자 생각이 뭉가 생각 그대로다. 트럼프 한번 봐라. 자기하고 생각이 다른 참모는 당장 좇아낸다. 한창 쫓아낼 땐 일주일에 한명 꼴이었다. 지난번 코피작전 때도,이번에 조셉윤도 쫓아냈다. 완전언행일치다. 근데 뭉가는 한번 봐라 ‘미투, 여성인권문제다’라고 말만 했지 행동이 없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은 “국민이 그만두라 하면 문 대통령은 물러나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le****)은“정인아 언제 철들래. 미국 같은 힘 있는 우방이 있어서 우리가 이만큼 주권행사 하며 사는 거야.너 북한으로 이사 가라”라고 문정인 특보를 비난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m****)은 “이 작자는 뭐야? 정신이 나간 인간인가? 북괴 간첩인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ms****)은 “이 xㄲ는 현재 핵위기의 해답은 북미수교라는 헛소리를 이 포럼에서 벌벌거렸다. 김정은 나팔수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건 좋은데, 이 넘이 군사지식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문재인이 미군 나가라고 해 철수하고 주일미군과 항모전단이 한국인근 공해상에서 북한을 공격하면 레버리지도 없는 상황에 무얼 할 수 있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bhlee****)은 “나이를 어디로 먹고 이런 헛소릴 지껄일까?”라고 문정인의 망발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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