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징조는 들쥐들이 먼저 읽는다.
1. 주사파 아이들은 북한 붕괴 징조를 읽고 있다.
북한이 평창 올림픽에 전광석화처럼 참석하고, 주사파 정부가 6월 지자체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선거를 의식하지 않고 김여정과 살인범 김영철까지 불러들여 극진한 대접을 하고 미북 대화 카드까지 띄우는 것은 이대로 두면 북한 정권은 6월 이전에 붕괴가 된다는 것을 읽었기 때문이다. 오랜 기간 내통한 아이들이기에 북한의 사정을 너무도 잘 알 것이다. 청와대에서 김여정을 맞이하는 눈빛과 표정이 얼마나 화사하든가? 북한은 내부적으로는 주민 저항에 붕괴되고, 외부적으로는 핵 때문에 강제로 무너진다. 북한이 붕괴되면 주사파 정부는 바로 추락하고 우리 국민이 던진 돌에 맞아서 압사(壓死)한다.
2. 쥐도 막다른 골목에서는 고양이를 죽인다.
북한 주민 다수의 비굴함이 독재자를 오판하게 했고, 그 비굴함이 오랜 기간 인권유린과 탄압을 자초했고, 이제, 그 비굴함 때문에 다수가 다 죽을 지경에 이르자(제2의 고난기가 예상되자), 마지막 생사의 종착역에서 대규모 저항이 일어나고 탈북이 이어질 것이다. 북한이 총과 칼로 주민을 억압하는 노예 체제지만, 70년간 노예체제를 허용한 것은 다수가 비겁하고 비열하기 때문이다. 함께 일어서면 얼마든지 백정 혈통들 붕괴시키고 해방될 수 있다. 정신 지수가 낮은 나라에서도 자스민 향기를 풍기며 독재자를 추방했다. 북한도 핸드폰 보유자가 500만이 넘는다고 합니다. 500만이 연대하면 김정은이는 죽은 목숨이다.
3. 한국 또한 주사파의 국가 파괴와 실정(失政)에 다수가 위기를 느끼고 일어서고 있다.
<2018년 무술년, 3.1절 노래 개사>
무술년 삼월 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민국 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5천만이 하나로
이날은 잃었던 자유와 대한민국을 다시 찾는 날
한강물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신이여! 이 나라를 보소서
한국인이여! 이 날을 다시 빛내자
무술년 삼월 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민국 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5천만이 하나로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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