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이방카, 김영철과 악수하지 않고 외면...전범에 대한 국민의 비판여론 작용?

배셰태 2018. 2. 26. 09:29

이방카, 김영철과 악수하지 않고 외면

올인코리아 2018.02.26 류상우 기자

http://m.allinkorea.net/a.html?uid=37499&page=1&sc=&s_k=&s_t=

 

전범 김영철에 대한 국민의 비판여론 작용?

 

평창올림픽에서 북괴의 인공기를 휘날리게 만든 폐막식 연출장면

 

25일 오후 8시에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인공기가 태극기 사이에 끼어 나부끼게 만들면서 북괴에게 유리한 정치선동이 벌어졌지만,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을 김영철 북괴 노동당 부위원장·통일전선부장이 한 자리에 모이게 자리배치를 했지만, 이방카 보좌관은 악수하지 않았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이방카 보좌관은 이날 폐막식에서 문 대통령 부부 바로 왼편에 앉았다”며 조선닷컴은, 김영철은 다소 떨어진 곳에 배치 받았다며, “천안함 폭침의 주범으로 알려진 김영철에 대한 부정적인 국민 여론도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했다.

 

천안함 유족들은 지난24일 ‘김영철 방남을 철회하라’는 항의서한을 청와대에 전달했다

 

<중략>

 

“文대통령 폐막식서 北김영철과 악수...이방카는 김과 악수 안 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esu****)은 “폭침 원흉 김영철과 악수하지 않은 이방카가 대한민국의 귀감이다. 문재인은 역사 속에 반역 죄인으로 기록되었다. 반드시 응징될 것”이라고 비난했고, 다른 네티즌(gaeju****)은 “미국에게 살려달라 구걸하고 싶어 개정은 놈의 특명을 받고 개영철 놈이 개구멍으로 평창까지 왔으나, 아름답고 품위 있는 이방카 양과는 눈 한번 마주칠 기회조차 없었구먼!하하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qq****)은“ㅁ죄왕의 저따위 행위는 적폐 중의 적폐다. 몰락의 길이다. 법정에서의 죄목 1개가 더 쌓였다”라고 비난했다.

 

또 한 네티즌(oto****)은 “이방카 보좌관은 ‘강력한 한미 동맹 재확인하러 왔다’는데, 살인마 김영철을 지근거리에 두다니. 이제 코피 터질 준비나 하고 있거라, 국내 민심도 이반했으니, 일장춘몽도 멀지 않았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te****)은 “문재인이 이제는 아예 대놓고 북한 주적들을 상전으로 모시네! 군사도로까지 막 내주는 꼴을 보니까, 전쟁나면 우리 군사무기들을 북한에 죄다 갖다 바치겠다! 이런 미친 짓을 하는데 어느 나라가 좋다고 하겠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sh****)은 “지금은 한국 국민의 절반이상이 개돼지라 이게 무슨 짓인지 잘 모르겠지만, 범죄자들은 언젠가는 처벌받는다, 반역죄로”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m****)은 “쇼하지 마라. 문재앙은 오늘 대한민국의 자존심과 국격을 훼손한 민족반역자이며 ㅈㅂㄱ라는 꼬리표를 더 강력하게 자랑한 ㅆㄹㄱ일 뿐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은 “국민은 이번 평양올림픽을 통하여 이정부의 실상을 정확히 알 수 있게 되었다. 안보교육과 국가관을 정립하는 데 소중한 기회로 삼아 주권자로서 주권행사를 어떻게 하는 것이 애국애족인지 터득하는 천재일우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평화는 구걸로 얻어지는 게 아니다. 힘으로 얻어지는 거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qq****)은 “이방카氏가 손 더럽히게 저까짓 거와 왜 악수하나? 김영철은 살인마인데”라고 했다.

 

 

이하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