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포괄적 해상차단 대북제재 강화
올인코리아 2018.02.24 허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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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트럼프 방한 날에 최강의 대북제재
이방카 트럼프 보좌관이 평창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하던 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제재 회피와 관련된 선박, 해운회사 및 무역회사 56개를 대상으로 ‘포괄적 해상차단’에 나서는 새로운 대북 제재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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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사상 최대 제재”…북한 도운 56개 선박, 해운회사, 무역회사 제재>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lsj****)은 “멋지다! 강자의 특권이 평화인 것이다”라고 미국의 대북 제제를 환영했고, 다른 네티즌(constella****)은 “이번 기회에 김정은이 목줄을 확실히 죄어야 합니다. 대화로 북핵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은 나무 위에서 물고기를 구하는 것과 같아요. 말로는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 힘, 파워, 이것만이 김정은이를 제압할 수 있습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rb****)은 “북에 대한 제제보다는 북조선 탈북민2세 정체성이 북에 있는 문제인 개인을 먼저 제제해라!”고 주장했다.
또 한 네티즌(yfgc****)은 “문재인아, 트럼프한테서 좀 배워라! 트럼프의 10분1일 이라도 따라가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w****)은 “역시 트럼프다! 북개 박살내면서 북개 제재 회피를 도와주는 종부기 세력도 같이 쓸어주면 더욱 고마울 것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clif****)은“이번엔 북 정권의 숨통을 끊자. 한번 만이라도 제대로 하자. 문재인이는 더 이상 대화하자는 헛소리 하지 말라. 숨넘어가는 폭압정권의 숨통을 다시 풀어주는 반역의 짓을 더 이상 용납하면 안 된다. 트럼프의 강력한 제재가 벌써 북의 숨통을 조이고 있는 것이다. 유일한 방법이다. 북은 정상회담 등 별 요청을 다할 것이다. 절대 들어주면 안 되고 숨통을 끊자”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gary****)은 “트럼프형님 사랑합니다. 뭉가와 주사파ㄴ들이 복장 긁더라도 아랑곳하지 마시고 지하에 숨어있을 북괴 개정은이 머리 위에 벙커버스터 큼지막한 거 한 두어 방정도 조져주세요”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woo****)은 “기회 놓치지 말고, 확실하게 끝을 봐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다시는 기회가 없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sk****)은 “황장엽 선생은 말했다. 다 망해가는 김정일 정권, 그 김정일을 구해준 게 김대중이다. 김대중만 없었다면 남북통일은 벌써 됐을 것이다. 지금 또 그런 현상이다. 미국이 김정은 숨통 조이는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이다. 여기서 우리가 김대중처럼 숨통을 터주면 절대 안 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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