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이중적이고 모순적인 주사파 정부...가면과 거짓과 허상에 빠진 좌파들

배세태 2018. 2. 22. 12:53

※이중적이고 모순적인 주사파 정부

 

1. 가면과 거짓과 허상에 빠진 좌파들

 

좌파 관련 자료를 모으고 분석하면 공통점이 있다. 그들이 주장하는 이상과 자기들 언행이 다르다는 것이다. 빛을 이야기 하면서 그림자만 만들고, 적폐 청산을 말하면서 자기들이 이 시대의 적폐라는 사실은 외면한다. 좌파들은 이념과 허상에 기초한 이상과 혁명을 꿈꾸기에 현실과 동떨어진 말과 주장을 하고 선동과 선전을 한다. 마르크스의 자본론처럼 실체를 뜯어보기 전에는 그럴싸하다. 현실과 안 맞는 이상 세계를 전도하다 보니 미필적 거짓을 범한다. 이상을 주장하면서 자기들 처신은 참으로 동물적이다. 유명 인사 성폭행 사례에 드러났듯이 위선적이고 철저하게 사람을 속인다. 문학과 문화를 다루면서도 동물적이고, 서민 코스프레를 하면서 황제 도시락을 먹고 아방궁에서 산다. 좌파 지식인은 권력에 붙어서 자기들 이익을 추구한다. 개인 이익을 위해서 친중, 친북 행위도 한다.

 

2. 좌파들의 가면극은 계속되고 있다.

 

좌파들은 인위적으로 통제하고 지배하며 자기들 그림대로 세상을 바꾸려고 한다. 인간적 이상이 아니고 철저한 지배 욕구다. 사회주의 이상론자는 재능과 능력이 부족하면서 거대한 세계를 꿈꾸는 자들이 걸리는 치명적 자기모순 병이다. 토지 국유화를 주장하고, 다주택자를 탐욕자라고 저주하면서 자기들은 많은 재산과 주식과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 지상 천국을 말하면서 지구상 최악의 노예집단을 만든 북한 세습체제와 다를 게 없다. 심신이 추한 짓을 하면서 노벨상을 바라보았다. 신의 세계를 이야기 하면서 동물처럼 행동하는 좌파들의 모순은 끝이 없다. 말살을 시키기 전에는 그들의 추한 유전자는 민들레 홀씨처럼 퍼져나갈 것이다. 그들에게 사람은 그냥 자기들이 이용하기 편하도록 교육하고, 자기들 권력을 위해 맞춤형으로 제조한 도구에 불과하다. 좌파들은 이상과 이념으로 선전하고, 현실과 다르다고 불평을 못하게 철저하게 통제하고, 그래도 저항하면 분리해서 억압한다.

 

3. 좌파의 이중전술은 모순을 감추고 통제해야 하기에 필연적이다.

 

좌파들은 말을 자주 바꾼다. 허상의 모순이 계속 드러날 때마다 변명을 한다. 앞에 말과 마지막 말이 상이하다. 있는 그대로 사죄해야 하는 기자회견을 앞두고도 연습(리허슬)을 한다. 그들에게 진솔과 진실은 없다. 허상의 이념에 마취된 그들은 입만 열면 사람중심, 우리끼리, 더불어, 함께 등 서민과 약자를 대변하는 말을 하지만 철저하게 자기들 이익중심에 기초하며, 대외적으로는 이중적이고 교묘하며, 모순이 들키면 변명하고 발뺌을 한다. 머리도 나빠서 5분 뒷면 들통 날 거짓도 쉽게 말한다. 의원의 힘으로 롱패딩을 얻어놓고 세척해서 반납을 한단다. 사람을 앞세우면서 사람을 비참하게 하는 이중성, 인권을 이야기 하면서 북한 인권에 함구하는 비열함, 여성과 약자의 권익을 앞세우면서 자기들의 모순과 권력의 비행에 대해서는 함구한다. 자기들 모순을 누가 이야기 하면 철저하게 소외시키고 제거한다.

 

4. 사람을 앞세우면서 사람을 비참하게 하는 이중성,

 

정권 인수 서면에 잉크도 마르기 전에 인천공항으로 달려가 정규직화를 약속했다. 최저임금을 올렸고, 비트코인 관련 정책이 왔다 갔다 한다. 서민을 죽음에 이르게 한 바다 이야기 냄새가 난다. 탈원전으로 전기세가 오를 지경이고, 위안부 문제를 온 세계에 떠들면서 위안부 할머니가 돌아간 장례식장은 썰렁하다. 대다수 국민은 태극기와 애국가를 통해서 자부심을 느끼는데,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통제를 했다. 높은 사람이 오면 태극기 세리모니도 통제했다. 북한 응원단이 유치한 수준과 주사파들의 통제 근성은 달라 보이지 않았다. 봉사자에 대한 처우는 가볍고, 북에 대해서는 황제 대접을 한다. 현실과 괴리된 정책을 펴놓고 모순이 드러나면 통제하기 쉬운 서민부터 통제한다. 그래도 그 착한 서민들은 좌파들의 음흉한 술책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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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의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정책과 고루한 처신에 익숙한 주사파

 

좌파들에게 정의는 자기에게 유리할 때만 적용되는 부분적인 언어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작년 12월 18일, 국가안보전략을 발표하면서 <경제와 안보는 함께 간다.>고 했는데도, 경제와 안보를 따로 분리해서 접근을 한단다. 비트코인 거래를 중지한다고 했다가 이제는 장려한단다. 친일파를 저주하면서 친일행위를 한다. 롯데 신동빈 회장을 수감시켰다. 안종범 전 대통령경제수석비서관의 수첩에서 나온 그룹현안이라는 기재사항을 증거로 포괄적 뇌물관계로 엮어서 수감시켰다. 신동빈 회장은 부회장으로 물러났고 일본 사람이 경영 지배권을 가져갔다. 한국인의 자본과 노력으로 키운 롯데가 일본으로 넘어갈 지경에 이르렀다. 주사파 정권 때문에 통상 압력을 받는데, 정면 대응을 하겠단다.

 

@ 좌파들의 이중적 행위는 국가를 도탄에 빠트리고 있다. 참으로 구역질난다. 그들의 어두운 생각이 한국을 파괴하는 현상을 보고만 있는 게 한심하고, 그들에 의해서 저질러지는 만행이 다수를 매몰시킨다는 사실에 치를 떤다. 하늘이시여! 지켜만 보고 계시나요?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8.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