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및 통신네트워크를 활용해 TV나 PC 모니터, 스마트폰과 같은 다양한 기기에서 동일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서비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야외에서 스마트폰으로 즐기던 영화나 게임과 같은 콘텐츠를 실내에서도 PC나 TV 등을 통해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동일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기기상에서 이용 가능하며 애플, 소니,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의 기업들이 N스크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출처: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012/e2010121216561670260.htm
'시사정보 큐레이션 > ICT·녹색·BT·NT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블릿PC 잡아라…숨가쁜 방송 업계 (0) | 2010.12.13 |
---|---|
태블릿PC, 포털 판 바꿀까 (0) | 2010.12.13 |
이통업계 "N스크린 서비스 주도권 잡자" (0) | 2010.12.13 |
통신 3사, 한국형 수퍼 앱스토어(K-WAC) 재단 만든다 (0) | 2010.12.13 |
스마트폰·트위터가 애인·엄마 역할 (0) | 2010.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