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업적
문재인은 평창을 들어서 평양에 바쳤다. 김여정 앞에 넙죽 엎드려 김정은의 친서를 받았고... 이제 북핵 평화 해결을 외치며..반미항쟁을 위한 밑불을 지피기 시작했다.. 그 결과 어머어마한 업적을 이뤘다.
미국의 친중-리버럴 들을 몽땅 '매파'로 돌아서게 만들었다. 오늘뉴욕타임즈 만평이 이를 잘 보여준다. 북한의 개막식이고.. 탄도미사일로 치장된 폐막식이다...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즈가 대표하는 리버럴들조차, [문재인 정부는 평양의 파트너]라고 판단한다면, ... 미국 안의 어떤 세력도 선제타격/예방전쟁에 대해 반대하지 않게 된다.
문재인 최대의 업적은, 미국내 여론을 [선제타격/예방전쟁]으로 천하통일 시켜주었다는 점.
출처: 박성현(뱅모) 페이스북 2018.02.10
(이선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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