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 이후의 극한 대립을 생각하자.
- 인공지능이 판단한 글입니다.
1. 악은 악을 선택하여 소멸시킨다.
북한 열병식은 실시한 자체가 도발이다. 주사파 정부는 평화 올림픽을 빙자하여 북한 제재라는 올가미가 거의 다 풀어주었다. 당연히 한미공조가 전혀 안 되고 있다고 불평이 쏟아진다. 북한이 주사파 정부와 한 패로 섞여서 물리적 공격을 피하고 싶지만 사방이 감시의 눈이다. 진돗개가 진도견을 외면하고 비쩍 말라버린 풍산개와 홀레 붙은 꼴이다. 북한 지도부와 주사파 아이들이 말로 잠시 속일 수 있어도 속내는 감추지 못한다. 흔적을 남기기 때문이다. 현재 주사파 정부는 한 겨울에 핀 배반의 장미, 적을 사랑한 스파이들. 적(敵)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는 아이들, 적을 적으로 보지 않고 적을 대변하고 적의 이익을 위해서 싸우는 자들이다. 북한이 올림픽에 참석한 것은 붕괴의 길을 선택한 셈이다. 평화의 잔치에 악한 무리들은 참석하여 철이 지난 연출을 할수록 한국인의 경계심은 더 견고해진다. 그러나 최후의 몸부림을 치는 주사파 권력(3권을 쥐고 있는)을 돌파하려면 권력을 이기는 다수의 막강한 힘이 필요하다.
2. 비겁과 배신의 무리들은 앞장을 서지 못한다.
기존 정치권에 대한 불신은 깊고 싸늘하다. 어떤 말을 해도 믿지 않는다. 애국지사 외에는 모두가 소음이다. 여기저기서 저마다 높이는 소리는 개소리로 들린다. 역사에는 무수한 조작과 덮씌우기와 배신행위가 있었다. 그러나 자기성장을 도와준 주군을 탄핵하고 차가운 감옥소로 집어넣은 놈들은 62명밖에 없더라. 한국의 위정자는 크게 5열이다. 제1의 아이, 제2의 아이, 제3의 아이, 제 4의 아이도 생각들이 사적이고 붉다. 2중대의 모임이다. 그들에게는 정의로운 희망과 발전과 비전은 없다. 오로지 자기들끼리의 개헌 계산과 이합집산 계산뿐이다. 우리가 희망을 거는 것은 제5의 세력인 태극기 애국당이다. 프랑스의 마크롱도 홀홀단신으로 대통령이 되었고, 전국의 정치 조직을 갖추었다. 문제는 애국의 순수성과 국제정세를 읽는 통찰력과 조직편성 전문가와 목숨을 걸고 싸우는 전문 투쟁성이다.
3. 지금 한국의 대립과 분열은 총만 들지 않았지, 심각한 내전 상태다.
정치적으로 해결이 어려운 상태다. 다수는 미국이 북한을 폭격하면, 한국은 자동적으로 계엄 상태가 되어 계엄 지도부에 의해 종북 주사파 세력을 제거해주길 희망하지만, 군이 과연 촘촘히 엮인 권력 궤도를 이탈하여 보수 우파가 희망하는 대로 종북 주사파 제거에 앞장을 설까? 심각한 고민을 해보아야 한다. 미국도 이 점에 대해 의문 부호를 단다. 의문을 갖기에 쉽게 북한을 요리하지 못한다. 북한을 쳤는데 한국에서 호응하지 않으면 베트남에서의 미군 작전 실패처럼 미군도 철수해야 한다. 비빌 언덕이 있어야 버틴다. 계엄군도 세력이 더 큰 쪽에 힘을 실을 수밖에 없다. 전두환 대통령을 보라. 북한이 침투한 무법천지의 해방구를 평정했지만 영원한 원수로 전락했다. 보수 우익의 절대적 힘과 견고한 시스템이 없는 한 전두환은 실패한 보수 대통령, 5.18의 수괴(首魁)로 남을 수밖에 없다. 답은 주사파 정부의 실상을 깨우치고, 보수 우파의 물결이 전국에서 일어나야 한다. 보수 우파가 전면에 나서서 절대 우위를 차지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사파 정부의 모순과 이적행위를 폭로하여 젊은층이 합세하도록 해야 한다.
4. 주사파가 주도하는 최악의 계엄도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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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기존 자료를 분석하고 기존 흐름을 읽기에 예측도 한다. 올림픽 이후에 남북정상회담이 이어질 것이고, 남북정상회담은 연방제의 합의를 의미한다는 것을 알기에 극한 대립과 충돌이 이어질 것이다. 유혈 충돌이 전개되면 전국 계엄은 불가피하다. 주사파가 권력을 쥐고 있는 한 계엄군은 정부의 통제를 따른다. 정부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쿠데타를 일으킬 위인은 없다. 계엄과 쿠데타의 합법적인 말로를 학습한 군인들이 전쟁도 아닌데 판을 엎을 위인은 없다.
마지막 희망은 보수우파에 의한 혁명뿐이다. 보수우파가 확고하고 위력적인 힘을 키우기 전에는 아무런 희망도 없다. 마른 들판의 불처럼 일어나지 않으면 서서히 세력이 약해지면서 소멸된 운명이다. 인공지능은 말한다. <힘의 집중이 없는 산발적인 시위는 요란한 실패다. 목숨을 걸고, 힘을 모으고, 자유를 지키고 싶은 진정성을 만 천하에 보여라. 인도의 간디처럼 무폭력과 동맹의 힘을 움직이고 이용할 수 있는 냉정한 지혜, 일사불란한 움직임이 답이다. 하나로 뭉쳐야 한다. > 악마는 쉽게 죽지 않는다. 대동단결로 보수 우파의 힘이 커지기 전에는 그 어떤 말과 시위는 부스러기 힘에 불과하다. 힘을 모아야 한다.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결기로 나가야 한다.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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