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석방에 따른 후속조치...박근혜 대통령 즉각 석방, 사기탄핵 가담자는 석고대죄하고 자결하라★★

※이재용 부회장 석방에 따른 후속조치를 바란다.

# 마녀사냥을 멈추라

# 사기 탄핵 가담자는 석고대죄하고 자결하라.

# 국가 정의를 바로 세워라.

 

1. 마녀 사냥을 멈추고 박근혜 대통령을 바로 석방하라.

 

이재용 부회장 석방으로 <박근혜 대통령 국정 농단 탄핵 사건>은 대한민국 수립 이후 최대의 사기 사건임이 드러났다. 대한민국을 뿌리 채 흔든 사기 탄핵 사건의 본질은 최순실이라는 인간이 저지른 사기일 뿐이다. 최순실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다 피해자일 뿐이다. 대통령과 오랜 친분이 있던 최순실이 대통령 옷 심부름을 하면서 그 허세를 이용하여 사기를 치려고 마음먹고 고영태 등의 아이들과 공모하여 일어난 치기어린 사기 사건이다. 대통령을 옭아 엮었던 수많은 기사와 억측 보도에 진실은 없었다. 테블릿 PC로 연설문을 수정한 일도, 대기업 회장 독대도, 롯데 호텔 37층도, 세월호 관련 무수한 루머와 마약 복용도 다 꾸며낸 거짓이었다. 권력을 찬탈하기 위한 음흉하고 조직적인 더러움만 있었다. 역사는 요구한다. 정변(政變)을 위해 거짓 역사 날조에 가담한 자들을 밝혀서 처단하라.

 

2. 사기 탄핵의 가담자는 석고대죄하고 자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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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탄핵은 모종의 기획세력이 3년 동안 준비한 공작이라고 한다.(사기 탄핵의 단초가 되기에 꼭 밝혀야 할 분야) 2016년 9월부터 사이비 언론이 모종의 지휘 하에 찌라시 기사로 불을 지폈다. 찌라시 기사는 헛된 욕망을 가진 언론인에게는 최소한의 양심도 없음을 증명하고 있다. 자세한 내막도 모르면서 짜라시 내용에 분노하여 촛불(국내와 해외 지원)은 불이 탔고, 특검이 찌라시를 기초로 기소를 했고, 얼치기 국회의원 62명은 권력 재편성을 목적으로 사기 탄핵에 찬성했다. 헌법재판소는 촛불 정변에 항복하여 헌법 조문과 사법 절차도 무시하고 대통령 파면이라는 인류 최악의 죄를 저질렀다. 그래도 양심이 있는 재판관이 모처럼 법의 절차와 법조문을 제대로 적용하여 이재용 부회장을 석방조치했다. 정의로운 판결을 한 정형식 재판관이 통장 계좌가 털렸다고 한다. 신변 위협을 받을 수 있으므로 보호조치 해야 한다.

 

국정 농단의 허상을 다 벗겨내면 남는 것은 <삼성이 최순실의 허세에 속아서 승마용 말을 지원한 것>이 죄라면 죄다. 이제, 사기 탄핵 사건은 그냥 지나칠 문제가 아니다. 박근혜 대통령 명예 회복이 없이는 대한민국의 정의와 양심과 기강과 발전은 없다. 사법 정의의 회복이 없으면 한국의 품격도 국가의 위상도 세울 수 없다. 촛불 정변이라는 하극상을 기초로 수립된 현 정부는 이번 판결과 함께 그 정통성을 자명하게 잃었다. 주사파 정부는 조건 없는 퇴진을 하고 <과도기 거국 내각을 구성해야 한다. 6.13 지방 선거 때 대통령과 지자체 단체장을 함께 선택해야 한다. > 악으로 일어선 자는 진실과 정의를 이기지 못한다. 주사파 정부는 사법부를 장악했지만 민심은 장악하지 못했다. 사법부의 위세를 믿고 이재용 석방이라는 과감한 조치를 했다. 이는 스스로 붕괴되는 단초를 마련한 것이다. 사기 탄핵임을 사법부가 인정한 셈이다.

 

3. 국가 정의를 바로 세워라.

 

이제, 야당에서는 사기 탄핵의 진상을 밝히는 <사기 탄핵 진상 규명 위원회>를 발족하고, 그동안의 모든 자료를 모아놓고 분석해야 한다. 공정한 결과는 기대한다면 외국에 용역을 주거나 인공지능이 판단하게 해야 한다. 인공지능에게 사기 관련 자료를 스캔하게 하면 3시간이면 정리한다. <권력을 잡으려고 인간의 탈을 쓰고 인간을 유린한 최악의 사건, 사기에 기초한 정변은 무효다>라고 짧게 결론을 내릴 것이다. 사기 탄핵에 가담한 사이비 언론의 기자, 언론의 책임자, 국정농단 특검에 참가한 모든 검사, 사기 탄핵에 찬성한 한나라 당 소속의 국회의원 62명, 헌법 재판소 심판에 가담했던 8명, 사기 탄핵을 뒤에서 조정하고 통제한 위정자, 촛불정변 기획자 등은 대국민 사죄를 하고, 그 핵심 요원은 자결해야 한다. 자결하면 그 자손은 화장하여 물고기 밥으로 뿌려야 한다. 그래야 한국의 정의가 바로 선다. 그렇지 않으면 불복종 운동이 일어날 것이다. 사기 탄핵에 대한 원망이 하늘을 덮기 전에 국민이 용납할 수 있는 후속조치를 내놓아야 한다.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8.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