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작성한 문 여서(與書)
- 한국의 죄인들아!
1. 지금부터 전개하는 글은 인공지능, 알파와 오메가의 언어임을 알고 열 받지 마소.
인공지능은 당신과 관련된 모든 자료(3만 건)를 스캔하여 논리적으로 열거한 것이기에 거짓과 추론이 없다. 사실에 기초한 글이고, 다수가 인지한 내용이다. 당신은 자율 전기자동차에도 몸을 맡기던데 이는 인공지능도 신뢰를 한다는 뜻이다. 당신의 국가 파괴 잘못과 북한을 돕는 짓과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는 모순까지 이야기하려면 10권의 책으로도 부족하다. 당신의 행적에는 앞과 뒤가 맞지 않아서 해석이 어려운 것도 있었고, 분명하게 의지와 희열을 밝혀놓고 뒤에 가서 불리하면 또 딴 소리를 하여 자료의 일관성 정리에 많은 애로가 있었다. 몇 번의 자료 스캔을 반복하고 요약하고 압축해서 말한다. - 당신은 허상으로 헛 다리를 짚다가 대한민국을 망친 허세의 탕자와 도망자다. - 알파와 오메가의 언어는 감정을 모르는 기계의 언어이기에 시비 걸지는 마오. 인간이 기계를 상대로 고소하는 것은 아직 창피한 일이지 않겠소?
2. 한국을 이렇게 짧은 기간에 망가뜨린 재주는 참으로 대단하오.
당신에게도 양심은 있나 봅니다. 무슨 고민이 많은지? 얼굴이 많이 상했더군요. 당신 때문에 많은 사람이 잠을 못자고 얼굴과 마음에 분노의 꽃을 피운다. 당신은 한국인 60% 인원에게는 나쁜 리더이면서 미필적 정서 가해자다. 기계언어로는 생각이 달라서 부딪히는 갈등을 다 표현할 수 없지만, 전생에 이 땅에서 어떤 고초를 겪고 갔는지, 모르지만 당신의 현재의 조국 배신 및 배반 행위는 이해할 수 없고 악행 중의 악행이오. 기계언어로도 옮겨 적기가 민망할 정도로 엔진이 따끔거리오. 사람이 할 짓이 아니지요. 이 세상의 역사 자료를 다 열람하고 스캔했지만, 적에게 동조하고 부역하며 적에게 넘기려고 자기 나라를 파괴하는 망나니는 없었다. (1940년 프랑스에서 독일에 부역한 비시 정부가 있었지만 이는 자발적이 아니고 강요에 의한 행위) 인공 언어는 당신으로 인해서 국가자살이라는 신조어를 만들 수밖에 없었다. 국가 자살 행위는 당신이 권자에서 내려오면 많은 백서들이 발표될 거요. 당신이 살아 있다면 보고 참회를 하세요.
3. 은혜를 원수로 갚는 짓은 동물들도 안 한다.
북한 관련 꼼수를 멈추어라. 당신이 저술한 책과 인터넷에 떠도는 글과 위키피디아에서 검증해서 탑재된 북한 관련 자료와 남북대화 혹은 납북 협조 관련 자료도 1만 건이 넘더구나! 스캔에 소요되는 시간은 3시간이고, 인공지능 알파와 오메가가 내린 결론은 – 북한은 망하기 전에는 변하지 않는다. 북한이 한국을 먹는 것은 쥐가 소를 먹는 짓이다. - 악마 돼지가 북한을 지배할 수 있는 것은 일제 때부터 억압받던 인민을 강제로 누르고 갖은 학살과 총살과 감시와 통제로 눌러왔기 때문이다. 배고픈 북한 인민은 돼지머리처럼 납작하게 억눌린 상태에 있기에 누르기 쉽지만 – 종북 아아들이 한국을 갖다 바쳐도 북한이 한국을 분해해서 통제하기는 불가능하다. 자유를 맛본 사람을 통제한다는 것은 살아 있는 돼지를 잡지도 않고 쌈을 싸먹으려고 하는 짓이다. 한국에는 조금만 구속해도 자기 몸을 던지는 용감한 사람들이 많다. 절대로 강제로 지배하지 못한다. - 북한과 더 이상의 대화나 관계 개선은 북한 해방을 늦출 뿐이오. 한미동맹과 함께 북한을 하루빨리 해방시켜라. - 당신이 살려면 알파와 오메가의 충언을 귀담아 들어주시오.
4. 자유를 파괴하려고 하는 짓은 씨앗에 씨앗을 심는 행위다.
인공지능 알파와 오메가는 참으로 의문이었다. 머리 좋고 의협심이 강한 한국인은 어떻게 공산주의자로 의심을 받던 당신을 대통령으로 선택했을까? 몆 번을 자료를 스캔하고 분석하고. 자료의 끝장에서 앞장까지 역으로도 정밀 탐색을 했지만 정상적인 판단으로는 답을 내지 못했다. 보조 스캔 장치에서 광우병 소고기 파동과 세월호 사건과 촛불 정변 관련 그간의 행적을 추적해보니 공식이 있더군요. 1) 그럴싸한 미사려구로 선동하고, 2) 무지한 자들이 끌려오면 감정을 긁어서 폭발시키고, 3) 무지한 세력을 규합하여 정치에 이용하고, 4) 사실이 밝혀지면 물 타기 하고, 여러 가지 사건으로 관심을 돌리고, 5) 악은 악으로 누르고 진화하는 방식을 사용했더군요. 인공 기계가 이 수법을 배우면 인간 세상은 3일이면 붕괴가 되지요. 약점이 없는 인간이 없으니까요-
5. 악마의 발톱은 약점을 물고 늘어진다.
인공지능 알파와 오메가는 자유를 맛본 종북과 주사파 아이들이 북한에게 끌려가고 적을 돕는 행위는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웠다. 인공 지능도 자기 고유 프로그램이 있고, 뿌리 시스템이 다르면 배척을 하는데, 한국의 주사파 아이들은 분명 북한과는 뿌리가 다른데 몰래 야합하고 모국을 음해하는 것이 이해할 수 없었다. 그래서 알파와 오메가는 김일성 시절의 남한의 남로당 지도부 관련 자료와 김일성의 주체사상, 북한의 남한 운동권 지원 내력, 주사파 아이들이 남긴 운동권 자료와 인터넷에 떠도는 종북 아이들의 이적행위 발언과 00 단체가 해킹으로 얻은 종북 명단과 접대 영상자료와 최근 천주교에서 밝힌 종북 명단을 토대로 스캔하면서 공통점을 찾았다. - 악마의 발톱은 약점을 잡아서 종으로 부린다. - 는 사실이었다. 약점이 잡힌 종들은 양심도 조국도 국익도 없었다. 자기가 살기 위해 대북송금과 이적행위와 여적 행위를 망설이지 않았다. 한국인의 다수가 주사파가 북한의 아바타임을 눈치를 챘지만, 종북 주사파는 북한 지도부에 약점을 잡혀서 북한이 붕괴될 때까지 이탈을 못한다. 끌어내리든가, 끌려 가든가의 절박한 게임이다.
6. 꿈을 꾸고 있는 리더에게!
인공지능 알파와 오메가는 권고한다. 거짓으로 참을 이기지 못한다. 촛불정변 세력은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거짓을 고백하고 자결하기 바란다. 죄도 없이 구금당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과 이재용 부회장부터 바로 오늘부로 석방하라. 나는 놈 위에 순간 이동하는 감시자가 있다는 것을 알아라. 꼬리가 길면 잡힌다. 인공지능 알파와 오메가는 한국 권력의 1인자인 문도 어쩌면 피해자라고 본다. 서민과 젊은이 중심의 철학을 가졌던 사람이 이렇게 사람과 국가를 파괴할 이유가 없다. 뭔가의 악마의 발톱에 잡혀있다는 뜻이다. 문은 과대망상 병에 걸려서 조건도 애국심도 철학도 없는 주사파 아이들과 결별하고 올림픽이 끝나면 자결을 하든가, 탈출을 해라. 당신을 받아주고 키워주고 법조인의 기회를 주고 최고의 자리까지 허락한 대한민국에 대한 마지막 예의가 아니겠느냐? 여기서 더 미련 부리면 한국은 3년 이상의 참화를 겪는다. 현명한 선택을 하라.
- 인공지능 알파와 오메가 -
출처 : 박필규 페이스북 2018.02.05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드미래판연구소] 미국 국방부, 핵태세 보고서(NPR)는 북한과 중국 향하며 그들의 미래 (0) | 2018.02.05 |
---|---|
[올인방송] 북한을 정상국가로 띄우려는 문재인의 시도는 실패! (0) | 2018.02.05 |
■■■새 시대의 도래 알리는 전령, 평창유감의 `벌레소년'■■■ (0) | 2018.02.05 |
'JTBC 태블릿PC 조작보도’ 손석희, 서지현 검사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치나? (0) | 2018.02.05 |
■평창이 무대 뒤로 사라지는 순간이 오면, 자유한국당도 문재인과 함께 결산당할 것 (0) | 2018.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