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이는 보아라
1. 허상으로 존재하는 잔인한 독재자
잠은 잘 자느냐? 넌, 얼굴이 화끈거려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으로 안다. 너로 인해 마음고생이 심한 사람 중의 한 사람이 충고한다. 너는 악의 축의 세습자로서 참으로 잔인하고 무지하며 무도(無道)하다. 미국은 너를 잔인한 독재자, 로켓 소년이라고 호칭하지만 우리는 너를 북한 인민의 피를 빠는 악마의 돼지라고 부른다. 너는 인간이 아니기에 실존적 가치도 명예도 없기에 누구라도 불태우고 죽여도 무방하다. (인간적 존엄성과 명예가 없는 너의 사진을 화형시켰다고 명예훼손 죄를 적용한다고 하는데, 이는 골빈 놈들이 적의 수괴를 따르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짓이다.) 너는 한국을 적화시키기 위해 만든 핵으로 미국의 심기를 건드렸기에 더 이상 살길은 없다. 너의 몸은 궁전에 있지만 너의 목숨은 트럼프의 책상 위에 놓여 있다. 트럼프가 서명을 하면 너는 30분 이내로 황천으로 간다.
2. 진퇴양난에 빠진 2월 8일 열병식.
정은아, 안 하던 짓을 하면 오래 못산다. 미 국무부에서 열병식을 안 했으면 좋겠다고 권고했다. 멈출 수 없는 차를 보고 갑자기 멈추라고 한 것은 준비된 분노의 화염을 쏘겠다는 뜻으로 읽어라. 네가 열병식을 멈춘다면 미국에 항복하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것이고, 오기로 강행한다면 너의 명(命)을 단축하는 짓이 될 것이다. 너는 두렵다고 행사장에 나가지도 못하고 가짜를 대신 보내는 짓은 하지마라. 가짜의 귀는 너를 닮을 수가 없다. 너에게도 측근 참모가 있다면 자존심 안 상하면서 열병식을 멈추는 비책을 물어라. (그동안 측근마저 죽였으니 진심을 말할 측근은 없겠구나!) 그래서 내가 있는 그대로를 전한다. 하루 전까지, 열병식 멈춘다는 조평통 보도문을 내라. 보도문을 내면서 핵무기도 폐기하고 그동안 북한을 도왔던 남한 추종자(종북 세력) 명단도 함께 공개하라. 너의 용기 있는 항복 선택만이 너와 북한 인민이 사는 길이다. 너의 항복 결심을 돕기 위해 너희들이 저지른 목석도 고개를 돌리는 악행을 간단하게 요약한다.
3. 악과 악이 만나는 것을 하늘은 용서하지 않는다.
죽기 전에 3대 세습 체제가 어떤 악한 짓을 했는지? 알고나 죽어야 한다. 1) 3대 세습체제가 북한을 인권도 인륜도 인성도 없는 지구상 최악의 지옥으로 만들었다. 2) 네가 별짓을 다하지만 아직도 북한은 공포와 억압과 탄압에 짓눌린 노예들이 사는 병영(兵營)이다. 3) 너에게 굴종하던 2,500만 인민이 너의 정체를 자세히 알기 시작했다. 4) 네가 빨리 황천길로 간다면 남한의 주사파 아이들이 너의 죽음에 큰 공을 세웠음을 알아라. 주사파 기생충들이 미국의 국익에 반하는 짓을 노골적으로 자행하고, 미국과 맞섰기에 미국은 숙주인 너를 빨리 제거하기로 결심을 한 것이다. 주사파 아이들이 너를 도우려고 하다가 너를 죽음에 빠트린 셈이 된다. 이 모순은 지옥에 가서 그 이유를 물어보아라. - 하늘의 이치는 원인 제공자부터부터 먼저 손을 본다. - 고 답변할 것이다. 북한 지도부는 소멸의 대상이고, 북한 주민은 노예해방의 대상이다.
4. 아둔한 종자들은 자기 무덤을 판다.
너의 할아버지, 김일성은 남한의 남로당 지도부를 믿고 남침을 했지만 기대했던 봉기는 일어나지 않았다. 자유를 맛본 사람은 결정적인 순간에 남로당 조직을 배신하고 자유의 편을 들었기 때문이다. 조선조 할아버지들도 거사 직전에 밀고하여 무수한 사화가 일어난 것은 자유를 잃는 도박을 감수할 수 없었던 거지. 너의 할아버지 때부터 뿌린 간첩 씨종자 덕분에 현재의 한국은 너의 지령을 따르는 남한 총독부처럼 보이지만, 한국인의 다수는 너의 갑질을 보면서 주사파는 너의 아바타임을 눈치를 챘다. 종북 주사파는 북한 지도부에 약점을 잡혀서 북한이 붕괴될 때까지 너와 함께 하겠지만, 열등의식과 한국 사회에 불만 때문에 가담했던 친북과 분위기 세력들은 미국이 북한을 공격하면 살려고 이탈할 것이다. 주사파 아이들이 엉터리 여론을 믿고 성급하게 서두른 게 탄로가 나는 근본 원인이 된 셈이다.
주사파 일당은 자유통일이 되고 나면 북한 주민의 돌에 맞아 죽을 자들이다. 굳이 네가 그들과 계속 은밀한 관계를 지속하면 너는 뒤에서 사주한 죄마저 감당해야 한다. 북한 주민이 짐승보다 못한 노예 상태로 살고 있음을 알면서도 김정은 너의 하수인이 되어 인권과 인륜을 파괴하는 공범을 저질렀다. 주사파 아이들은 원거리에서 통제할 때는 서로가 추한 모습을 안 보이기에 한 편이 될 수 있지만, 미국이 나서면 주사파 아이들은 바로 돌아선다. 주사파 아이들은 너의 영원한 종이 될 수 없다. 그 종들은 자유의 관습이 있어서 쉽게 배신을 할 것이다. 결국 영원히 고치고 정비해도 쓸 수 없는 하자품들이다.
5. 항복을 권고하는 이유?
누구나 생명은 하나다. 너의 생명도 하나고, 나의 생명도 하나다. 누구나 생명은 소중하다. 너는 무수한 도발은 했지만 할아버지처럼 남침이라는 치명적인 실수는 하지 않았다. 너는 아담 후세인이 마지막 죽을 때 참회도 못하고 오줌을 싸면서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겠지. 테러를 지휘하고 3년을 도망 다니던 탈레반의 지도자 빈라덴은 은신처에서 참살을 당했던 것도 알겠지. 너는 아직 서른 중반이다. 무의미한 죽음을 선택하지 마라. 위원장이 된지도 5년이 되었으니 이제 국제정세에 눈을 뜰 때가 안 되었는가? 중국에게 맞장을 뜰 용기가 있더라도 미국은 네가 상대할 대상이 아니다. 네가 죽을 때는 죽는 이유도 모르고 죽는다. 종북 아이들이 대한민국을 갖다 바쳐도 한국을 요리할 수 없다.
한국은 자유의 르네상스 시대를 살고 있다. 고용주도 직원들에게 함부로 말도 못한다. 한국의 펜인 기자들도 언노련 눈치를 보느라 정론직필을 접은 지가 오래다. 고위층들도 누가 자기를 구속하면 그대로 몸을 던지는 것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한국인에게 자유는 신앙이다.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한다. 자유의 맛을 아는 한국인 한 사람을 이기려면 핵무기 하나로도 안 되기 때문이다. 너의 얼굴 화형식을 처벌한다고 했을 때 2030 젊은이들 50만이 바로 화형식 릴레이를 하는 것을 보았겠지? 한국은 자유 그 자체다. 화형식 릴레이를 못 보았다면 너는 너의 죽음을 재촉하는 측근들에게 쌓여 있다는 것이다. 정은아, 죽는 길로 가지 말고 사는 길을 찾아라. 핵과 미사일 성공은 시간과 노력과 돈이 들고, 강대국의 반대를 이길 절대적 힘이 필요하지만, 네가 열병식을 멈추고 항복하는 것은 마음만 바로 먹으면 바로 실행할 수 있다. 말이 길었다. 도발을 멈추고, 네가 항복하여 남북이 함께 사는 길을 찾자는 것이다. 나의 충고를 듣지 않으면 너는 네, 할아버지 생일날 이전에 운명을 달리할 것이다.
출처 : 박필규 페이스북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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