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올림픽 역풍에 긴장하는 촛불정권
올인코리아 2018.01.29 조영환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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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을 남남갈등의 소재로 만든 주사파정권
‘주사파 정권’이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상납하여 국기·국가·국호까지 포기했다는 비난을 자초하고, 대남 적화통일을 추구하는 김정은의 핵무장 능력 완성을 축하하는 평창올림픽으로 만들어버렸다는 비난을 자초하고, 2030세대를 비롯한 국민들의 반발을 자초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추미애 대표가 29일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국가와 국격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정학적 리스크를 줄이는 올림픽이 우리가 추구하는 올림픽이다”라며 “야당이 평창동계올림픽을 남남갈등, 정쟁거리로 소진한다는 것은 대단히 어리석고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평창올림픽을 북한의 대남 선전선동에 악용당할 기회를 만들어준 세력이 바로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인데, 추미애 대표는 “북한측 참여를 계기로 역사적인 일이 준비되고 있지만 그 과정에서 국민 공감과 동의를 끌어내는 데 혹시라도 미흡한 점이 없었는지 겸허히 돌아봐야 한다”며“지금은 당과 정부가 당위와 독선을 내려놓고 더 낮은 자세와 이해로 야당의 협조를 구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여야의 정치적 휴전을 통해 서울 88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다”는 주장을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북한 핵무장을 간과한 무조건적 대화와 평화의 적폐를 모르는 문재인 정권이다.
이렇게 평창올림픽이 김정은의 선전선동장으로 전락하여 큰 정쟁으로 휘말린 핵심적 원인이 김정은에게 끌려가는 문재인 정권의 대북정채임에도 불구하고, 추미애 대표는 아직도 야당에게 정쟁의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 “하지만, 여권(與圈)이 평창 올림픽 논란 등으로 여론이 심상치 않자 긴장한 모습”이라며 조선닷컴은 “새해 들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하락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는 등 민심의 기류가 달라지는 양상에 여권 내부에서는 “‘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제대로 대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며, “이를 반영하듯 여권에서는 29일부터 중요 회의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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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평창올림픽 남남갈등·정쟁거리로 삼지 말아야”>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mp9****)은 “평창올림픽 남남갈등·정쟁거리로 만든 장본인들은 바로 현 좌파 정부와 민주당!입 다물라!”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uc****)은“언제부터 남남갈등을 걱정했는가? 당신들 야당시절 정책공조 제대로 한 적도 없고, 트러블 메이커로 이름을 날렸는데, 지금은 왜?”라고 더불어민주당을 비난했고, 또 다른 네티즌(luzon****)은 “이 여자 말하는 게 무슨 도사같이 애기한다”며 “추여사 이런 소리 하기 전에 자기 자신이 지금 것 무슨 말 하고 다녔고 그 말로 상처입은 자부터 돌아보고 제발 자숙하게나”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548****)은 “엇다대고 어리석다고 악다구리하냐?? 네 말이 더 어리석고 유감스럽다. 제발 네 낯짝을 공개하지 마라! 토 나온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tar****)은 “추하고 미운 애, 추미애야. 왜 너가 가만히 있나 했다. 지금 평창올림픽을 시끄럽게 만든 게 누구냐? 바로 문재인 정부 아니냐? 스포츠 축제로 가만히 두었으면 아무 문제 없었다. 정치 선전장으로 아수라장 만든 게 바로 너희 민주당 정권 아니냐?”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s****)은 “추미애는 입을 닫고 있어야 정부여당을 도와주는 것이다. 밀양 화재 사건도 홍준표 책임이라니, 소가 웃을 일이다”라고 세월호 책임까지 들먹였다.
그리고 한 네티즌(k****)은 “헛소리에는 약도 없다는데,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으로 바꿔치기 하고 전야제까지 평양에서 하고 국명 국가 국기도 없이 동네 친목회 하는 거 설명 좀 하고 국민 이해 설득시켜 동의를 받고 그런 말을 하는 게 맞다, 추미애는 문재인과 좌익 열심히 감싸는 일이나 그만하고...”라고 질타했고, 다른 네티즌(satga****)은 “사태가 심상치 않으니 연산군 문재인까지 지원사격 나서 건들면 안 되는 안보문제 즉 복무개월 단축까지 손대는 우를 범하고 있지. 그래서 니들은 안 되는 거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yog****)은 “선열이 목숨 걸고 지킨 나라, 망치지나 말길”이라고 했다.
<심상치 않은 여론에 긴장하는 與圈...잇달아 회의열고 발언수위 조절>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p****)은 “주사파 퇴행세력의 무능과 부도덕, 치사함과 내로남불은 다 밝혀졌다. 이제 그 넘들이 거짓말하고 조작한 것들을 까밝히면 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woohyun****)은 “의로운 민족은 흥하고, 불의한 민족은 멸망한다.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가짜뉴스로 정권을 탈취한 죄를 속죄하고 하늘의 용서를 빌어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pdhx****)은 “왜? 문제인 지지율 떨어질까봐 똥줄 타냐?걱정마라, 니들이 안 설쳐도 지지율 계속 떨어진다. 쇼해봐야 깨어있는 국민은 안 속는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eulkc****)은 “김일성을 추종하는 주사파가 청와대를 점령하고 있는 한 가면을 바꿔 쓴다고 속을 국민은 없다. 민주노총과 전교조가 합작한 촛불세력과 야합하여 쿠데타를 일으키고 이념갈등을 유발시켜 국민을 둘로 갈라놓고 헌법에서 자유를 빼는 붉은 민주당은 국민이 심판할 것이다. 살기를 원한다면 옷이 아니라 사람을 바꿔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echosu****)은 “이미 붕괴되기 시작했다는 걸 모르나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gsso****)은 “여론조사 조작하고 그 결과에 안주하고 있거라, 국민은 항상 깨어 있을 테니. 잠시 국민을 속일 수 있었다만 절대로 이렇게 끝나지는 않는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zzang****)은 “계속해라 왜 중단하냐? 평양올림픽으로 생각하고 북 돼지 돈 갖다 줄 연구하고 계속해. 왜 그러냐? 너희들에게 국민들이 눈에 보이기는 하냐? 추미애 그 더러운 입으로 국민을 담지 마라. 내 세금 돌려다오. 너희들한테 그런 권한 준 적 없다”라고 했고,다른 네티즌(haw****)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3대 세습 정권을 지금 저기까지 끌어올려준 것이 누구인지 정확히 밝혀야 한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hulk****)은 “얼떨결에 정권을 잡아 각자 자기 것을 챙기려고 이리 뛰고 저리 뛰는 모습이군. 책임질 것은 피하고, 잇속을 챙기려는 집단들이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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