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현송월 보낸 날, 핵무력완성 우표...앞으로는 대남 대화, 뒤로는 핵무장에 골몰■■

북괴, 현송월 보낸 날, 핵무력완성 우표

올인코리아 2018.01.22 허우 기자

http://m.allinkorea.net/a.html?uid=37316&page=1&sc=&s_k=&s_t=

 

앞으로는 대남 대화, 뒤로는 핵무장에 골몰

 

 

문재인 촛불정권이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김정은의 한반도 적화통일을 위한 대남 평화공세에 완전히 휘둘려서 태극기와 애국가까지 포기하며 북괴를 떠받들자, 이제 북괴는 핵무장 선언을 공개적으로 하고 있다.

 

조선닷컴은 “북한이‘국가 핵 무력완성의 역사적 대업 실현’이라는 우표첩을 발행했다고 북한의 대외 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이 21일 보도했다”며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방남한 날 우표첩을 발행하면서 ‘현송월 보내놓고 핵무력 운운하는 것이 위장평화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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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무력완성 선언 기념한 우표첩 발행”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bso****)은“북한의 전략에 넘어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 북한을 믿느니 차라리 개를 믿는 것이 옳다. 믿지 못할 자들과 왜 상대를 하나?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이 아니면 끝나자마자 핵실험 미사일발사SLBM실험을 할 것이라 본다. 그러면 또 당하는 것이겠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m****)은“북괴뢰집단은 한민족 이전에 세계평화를 위해 조속히 지구촌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은 “청와대 안에서도 만세 부르는 자들이 많을 것 같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sypar****)은 “안달난 선수단 파견 들어주는 척하면서 우리도 미국도 세계 여론도 엉거주춤하게 만들어놓고 올림픽 앞두고 우리가 싫은 소리할 수 없는 사정 역이용 하여 슬쩍 저렇게 야금야금.. 수십년 속은 경험은 어디 가고 우리 정부는 왜 맨날 연속성도 없이 토막 정부 수준에서 맴도는지 통탄할 일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ae****)은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은 이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cs9968****)은 “수구좌익들이 고생한 보람을 느낄 거고 더욱더 열심히 리북을 보좌하자는 각오를 다질 거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sangmok****)은 “바람 앞에 촛불 지켜 달라고? 세월호 쇼통령 평창동계올림픽이 아니라 세계평양예술축제지 뭐야”라고 비꼬았고, 다른 네티즌(my****)은 “핵무력완성에 날 맞춰 축제까지 벌여주는 문재인정부가 되었네! 몰랐어도 문제고 미리 알았어도 문제지만, 알고도 모른 척 하며 벌린 일이라면 그 책임은 직무유기든 직권남용이든 어떤 형태로든지 져야 한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kim****)은 “트럼프대통령의 결단만 남았다. 하루빨리 살찐 돼지새끼 있는 곳을 향해 선제 폭격을 시작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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