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비열한, 소위 위안부 검증 (정규재 칼럼)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 '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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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내용]
■기적의 나라에서 위안부의 나라로...소녀상 자꾸 만들어 내는 이유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2017.12.27 지만원 박사
http://blog.daum.net/bstaebst/24965
오늘 위안부 TF와 정부가 동시에 나서서 일본과 맺은 협정을 무효화하고 재협상해야 한다고 했다. 개인 간의 구두 약속도 지켜야 하는 것이 도리요 젠틀맨십이다. 아무리 불리한 약속이라도 지키는 사람만이 인간 대접 받는다.
하물며 국가와 국가 간의 약속을 깨자는 인간들이 도대체 사람자식들인가? 국가는 연속성이 있어야 한다. 정권이 바뀌어도 국가 간의 약속은 철저히 지켜야 국가로서의 자격이 있는 것이다.
100년 전에도 이런 거지같고 짐승같은 인간들이 정치를 했기에 일본으로부터 멸시당하고 먹힌 것이다. 100년 전 조선이 일본에 먹인 이유가 무엇인지 가장 웅변적으로 말해주는 장면이 빨갱이들이 지금 벌이고 있는 병신 짓들이다.(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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