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올인방송] 암종은 감싸안고 생살은 베어내는 홍준표의 분탕자해극

배셰태 2017. 12. 26. 21:15

올인방송's 암종은 감싸안고 생살은 베어내는 홍준표의 분탕자해극

(조영환 올인코리아 발행인 '17.12.26)

https://youtu.be/dVPonXJWj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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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류여해 "첩에 홀려 엄마를 버린 홍준표"

올인코리아 2017.12.26 허우 기자

http://m.allinkorea.net/a.html?uid=37187&page=1&sc=&s_k=&s_t=

 

홍준표의 '주막집 주모'에 류여해 '본처 버린 애비'

류여해, "홍준표, '밤에만 쓰는 게 여자'"

올인코리아 2017.12.26 류상우 기자

http://m.allinkorea.net/a.html?uid=37189&page=1&sc=&s_k=&s_t=

 

홍준표 "제명당한 사람의 말을 여과 없이 보도"

 

탄핵반대파들을 숙청해가는 홍준표 대표의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가 ‘제명’ 징계를 결정한 류여해 최고위원이 26일 “홍준표 대표가 ‘밤에만 쓰는 것이 여자의 용도’라고 했다”며 반발하자 홍 대표는 “어이없는 짓으로 당으로부터 제명당한 사람이 하는 말을 여과 없이 보도하는 자체가 유감”이라고 반박했다고 한다. 류 최고위원은 이날 윤리위에서 ‘제명’ 결정을 받은 직후 기자들과 만나 “막말은 홍 대표가 한다”고 주장하며 “저 보고 주모라고 하고 최고위원회의 전엔 ‘여자는 조용히 앉아 있어야 하고 밤에만 쓰는 것이 여자의 용도’라고 했다”고 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기사 일부 발췌)


자유한국당, 탄핵당으로 완전 커밍아웃

올인코리아 2017.12.26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7192&page=1&sc=&s_k=&s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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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팍파 전원 당협위원장, 김용태 혁신위원장, 류여해 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