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임종석 청와대, UAE에 거짓말들...박근혜 정부에 서운해서 갔다?

문재인·임종석 청와대, UAE에 거짓말들

올인코리아 2017.12.21 조영환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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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가 박근혜 정부에 서운해서 임종석이 갔다?

 

 

주사파 출신 민주팔이들의 거짓·날조·왜곡·선동은 대한민국에 가장 치명적인 해악이고 적폐일 것이다.

 

청와대가 임종석 비서실장의 UAE(아랍에미리트) 방문 목적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20일 “UAE가 박근혜 정부에 서운한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며, 조선닷컴은 “하지만 그 ‘서운한 일’이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며“임 실장의 UAE 방문과 관련한 청와대의 설명은 계속 바뀌어 왔다”고 꼬집었다.

 

지난 10일 임 실장 출국 다음 날 첫 브리핑을 할 때는 “해외 파견 부대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라고 했다가, UAE 원전 책임자 사진이 공개된 19일에는 “양국 파트너십을 강화하러 갔다”고 했다가, 20일 다시 “박근혜 정부에서 서운한 일이 있었다”고 둘러댔다고 조선닷컴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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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UAE의 바카라 원전 운영권(54조원?)을 땄는데,무슨 섭섭한 일이 있었을까? 탈원전 하면서 이전 이명박·박근혜 정권을 비리집단으로 모는 문재인 정권에 UAE가 섭섭했던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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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파 등 좌익운동권 출신들이 장악한 문재인 촛불정권의 청와대는 거짓과 날조와 기만의 아지트가 됐다는 인상을 국민에게 준다.

 

<또 말 바꾼 靑 “UAE가 朴정부에 서운해해서 갔다”>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jjc****)은“국민을 언제까지 속일수 있다고 생각하나? 입만 열면 거짓말. 이제 종착역이 보이는 것 같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dangerc****)은 “참으로 졸렬하고 야비한 정권이구나. 진정으로 박근혜 탓이었다면 진작부터 기자회견까지 하면서 떠벌리고 수습하고 왔다고 생색냈을 텐데, 왜 거짓말하고 휴가내고 도망갔냐? 모든 국민들이 자기 뽑아준 개돼지들로만 구성된줄 아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ys****)은 “이것들의 본색이 저절로 세상에 나오는 현상이라고 본다. 이런 거짓말로 탈을 쓴 여우짓이 본산은 청와대가 아닌가? 내로남불이 본성인 촛불패거리와 주사파패거리들이 만든 생쇼판에 국민들이 넘어갈 줄 아는 바보같은 짓 그만해라”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d****)은 “그 쪽 부류들은 입만 열면 거짓말한다고들 하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yry****)은 “또 빨간 거짓말.. UAE가 이제와서 박근혜정권에 서운해야 할 게 무엇이란 말인가? 실제는 문통이 노무현 복수를 위한 MB를 잡으려고 4대강에 촛점을 맞췄다가 걸만한 것이 없으니 UAE원전 수주시 뇌물제공(국제관례인 리베이트를 뇌물로 몰고자 한 것)로 걸어 수사하니 UAE가 문통정권을 괘씸하게 여겨 국교단절을 통보해오니 ‘아 뜨거라’ 부랴 부랴 임종석이를 특파 무마작업을 벌인 겁니다”라고 추정했고, 또 다른 네티즌(pinehi****)은 “거짓말 하다 들키니 이젠 박대통령 핑계대네. 감옥 있는 대통령이 말을 못한다고 아무데나 가져다 붙이는 뻔한 허튼말에 속을 국민이 누가 있을까?”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uri****)은 “이자들, 정말 인간이길 완전 포기한 ㄴ들이구먼. 박근혜 정부시절 원전 운영권 54(?)원 계약했다. 그런데, 뭣이라고? 박근혜 정부 서운했다고? 뒤집어씌우는데 재미보더니만 또 뒤집어씌우나? 뒤집어씌워 정권 탈취하더니”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eje****)은 “주사파 골수분자라 그런지 김대중처럼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구나. 국민 알기를 개돼지로 알고 있으니, 이런 인간은 ㅎㅁ이 일어나서 빨리 ㅈㄱ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batp****)은 “고위관계자라고 쓰지 마라. 실명을 밝힐 생각이 없으면 인터뷰도 하지 말란 말이다. 자신의 말에 책임질 생각도 없는 인간이 익명의 뒤에서 설레발치는 것 보기 싫다”라고 했다.

 

 거짓말 대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