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 미국의 대북 선제타격과 예방전쟁 반대...북괴와 한국의 문재인·홍준표도 반대

배셰태 2017. 12. 10. 19:41

中 외교부장, 美의 對北 선제타격 반대

올인코리아 2017.12.10 허우 기자

http://m.allinkorea.net/a.html?uid=37110&page=1&sc=&s_k=&s_t=

 

"미군함이 대만항에 머물면, 대만 점령하겠다"

 

 

대한민국의 안보와 한국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북한의 6차 핵실험과 ICBM 시험발사에도 불구하고, 문재인·홍준표이 미국의 대북 선제타격과 예방전쟁을 반대한다고 나오고, 북괴·중국도 미국의 대북 군사적 조치를 반대하고 나섰다.

 

조선닷컴은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북한에 대한 무력행사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고 인민망(人民網) 등 중국 관영 매체가 10일 보도했다”며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중국국제문제연구기금회 주최 ‘2017년 국제정세와 중국외교’ 연구토론회에 참석한 왕이의 “악순환에 빠져 있어 낙관을 불허한다”며 “평화의 희망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다. 대화의 길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에 무력행사 선택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는 발언을 전했다.

 

<중략>

 

<왕이 “北에 대한 무력행사 절대 용납 못한다”경고>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hel*)은 “진핑아! 왕이야! 칠푼이 녀석들아 쪽수로 강대국 흉내내냐. 니 까짓것들 전세계 180여개 어느 국가가 강국으로 인정한다고 너희들 무서버 전세계 국가들이 북한 핵 보유하라고 그냥 내버려 둔다고? 미국이나 유럽 강국처럼 국제사회를 위해 한 일이 단 하나라도 뭐가 있어 쪽수 가지고 약소국 위협하는 너희들 세계 강국 흉내만 내다가 조만간 分化(분화) 중국말로 必然(필연)인데”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gala****)은 “통일을 방해한 중공군이 여전히 문제구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ori*)은 “왕이 외교부장 이넘이 북한 핵무기 개발 완성하라고 시간벌어 주려고 수작부리는 것이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garyco****)은 “그러면 북한이 우리 남한에 다연장로켓포를 쏘아대고 잠수함을 격침하고 휴전선에 지뢰로 우리국군 다리 자르고 이건 괜잖니?? 우리가 힘만 더 있으면 니들 진짜 싹 쓸어버리고 싶다! 옛날 과거부 더럽게 깐족대네. 니들 땅이나 똑바로 관리해!”라고 중국을 향해 항의하는 반응을 보였고, 다른 네티즌(sosop****)은 “트럼프는 과감하게 중국을 향해 수입을 거부하거나 관세를 100% 부과하라.그러면 시진핑이 두손 싹싹 빌고 무릎 꿇는다.사실 14억 가난뱅이 중국이 미국 아니면 큰 돈을 벌었겠는가! 배알 빠진 한국도 수출이 줄더라도 반도체 중단하면 한국에 대한 대우가 달라진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oomis****)은 “중국 상품 나는 절대 안 산다”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kkh****)은 “건방진 놈. 중공은 우리나라가 반드시 극복해야 할 대상이다. 역사적으로 중공놈들의 침탈행위 때문에 시련을 격어온 민족이다. 지금 핵을 만들 명분도 기술도 충분이 축적된 상태다. 핵만 있으면 뗏놈 중공이 까불거리지 못한다. 시급히 대응 준비를 마쳐야 한다. 한국의 최우선은 핵보유다”라고 중국에 대항한 핵보유를 주장했고, 다른 네티즌(lh****)은“내 보기에 미국한테 하는 소리는 어린애가 주먹들고 어른한테 한판 붙자고 하는 것과 같아 보인다. 지금이 6·25 때 인해전술 전쟁시대인 줄 아나”라고 왕이의 발언을 혹평했고, 또 다른 네티즌(hclif****)은 “남의 나라에 뭔 상관이냐? 중국의 한반도 간섭을 용납해서는 안 된다”라고 했다.

 

..이하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