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국정원·국방부·기무사 무력화, 간첩천국 만드는 문재인 주사파 정권이 안보 망쳐■■

배셰태 2017. 12. 10. 08:50

국정원·국방부·기무사 무력화, 간첩천국 만드는 문정권이 안보 망쳐

뉴스타운 2017.12.10 글 : 이계성(필명:남자천사)

http://m.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129

 

- 청와대를 장악한 주사파 1년 안에 대남 공산혁명 완수 목표


 

▲ ⓒ뉴스타운

 

임종석 독주하는 외교·안보·국방, 부처 갈등 심화 안보마비

 

한미·한중 관계를 둘러싼 문정권 외교 안보 라인의 혼선으로 국정이 마비되고 있다. 한·중 군사 당국 간 협의를 열자는 중국 측 제안이 전달됐는지를 두고 외교·국방부가 서로 딴소리를 했다. 중대한 외교안보 이슈가 외교부와 국방부가 엇박자를 내면서 전쟁의 위기 속에서 부처 간 갈등이 외교 안보를 마비시키고 있다. 여기에 주사파들이 장악한 청와대 임종석 실장이 독주하면서 외교·국방부 장관의 의견이 묵살되고 있다고 한다.

 

중국과 3불정책(3불 : 사드 추가 배치 중단, 미국의 미사일방어 체계 참여 중단, 한·미·일 군사동맹 중단)도 임종석 실장 독주로 추진되었다고 한다.

 

<중략>

 

미국·일본·북한은 대륙간탄도미사일이라는데 문재인만 아니라고 우겨

 

미국은 북의 11·29 ICBM 도발 직후 "한·미 두 정상이 북한 발사 ICBM 에 대한 전화통화"를 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고 한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ICBM 이라고 했으나 문정권은 아니라고 우겨대고 있다.

 

<중략>

 

문정권은 국가의 사활이 걸린 안보문제를 냉철한 현실적 근거가 없이 자의적 판단으로 정책을 수립하여 나라 망치는 일을 하고 있다. 미국 CIA는 트럼프 대통령에 보낸 보고서에서 '북한에게 남은 시한은 3개월뿐' 이라며 3개월 이내에 선제공격을 해야 한다고 했다고 조언 했다. 그런데 문 대통령은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헛소리만 하고 있다.

 

<중략>

 

한·미의 갈등은 점점 커지고 미국의 북한선제공격 시간은 다가오고 있다.

 

사이버 사령부를 무력화시킨 문정권

 

국방부 '사이버사령부'가 댓글 사건 수사로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 국군사이버사령부는 북한의 디도스 공격에 대비해 창설했는데 북한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중략>

 

문정권은 미국을 몰아내고 중국과 손을 잡고 적화통일을 하기 위해 안보의 산실 국방부·국정원·기무사를 무력화 한데 이어 사이버사령부의 폐지마저 검토하고 있다. 문정권의 속셈은 간첩잡는 기구를 마비시켜 북한이 마음 놓고 대한민국 적화통일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려는 것이다. 청와대 1급이상 35% 임종성 산하 54%가 주사파가 장악 청와대가 북한 대남적화사령부 역할을 하고 있다. 문정권퇴출 않으면 적화통일은 시간문제다.

 

글 : 이계성(필명:남자천사)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 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퇴출 국민운동연합 공동대표, 구국포럼 공동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