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안보보좌관 "전쟁 가능성 매일 커진다"는데 문재인 정권 국가 지휘부 '분열`
(정병철 JBC 까 대표 '17.12.04)
맥매스터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일 북한과의 전쟁 가능성이 매일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육군 현역 중장인 그는"확실한 것은 북한이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을 할 때마다 나아지고 있다"며 공개 석상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는 일차적으로는 미국과 북한의 문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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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매스터 백악관 보좌관, "북미 충돌 시간 점점 가까워져",,,시간 얼마 남지 않았다
뉴스타운 2017.12.03
http://blog.daum.net/bstaebst/24488
맥 매스터(H.R. McMaster)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 문제 담당 보좌관은 2일(현지시각) 핵과 미사일 개발을 서두르고 있는 북한의 김정은 정권이 “미국과 세계에 최대의 절박한 위협”이 되고 있으며,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지 않으면, “미국과 북한 사이의 충돌이 ‘점전 다가온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강한 위기감을 보였다.
맥 맥스터 보좌관은 캘리포니아 주에서 열린 안전보장과 관한 회합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미사일을 발사하고 핵실험을 할 때마다 성공을 향한 기술이 높아지고 있으며, 따라서 우리의 위협은 더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많은 인명피해가 수반되는 군사 공격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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