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우익공안 검사들이 탄압받는 촛불좌익혁명정권

배세태 2017. 11. 19. 19:43

우익공안검사들이 탄압받는 촛불정권

올인코리아 2017.11.19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7001&page=1&sc=&s_k=&s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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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우익검사와 공안공직자 탄압하는 한국

 

 

촛불좌익혁명정권이 들어섬으로써, 간첩이나 이적분자들을 잡아온 한국의 공안검사는 우익애국자들을 잡고, 좌익세력을 비호하는 좌익수호자로 전락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된 듯하다.

 

요즘 국정원의 우익직원과 검찰의 우익검사가 자살하고, 우익정권의 국정원장들이 모두 구속되는 현상은 촛불쿠데타의 성공과 촛불정권의 좌익성향을 증거한다.

 

조선닷컴(주간조산)은 19일 “전·현직 공안검사들의 울분”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바야흐로 ‘공안검사 수난시대’다. 지난 11월 6일 변창훈 서울고검 검사의 투신자살은 공안검사들이 처한 현실을 극명하게 보여주었다”며, 촛불좌익정권 하에서 좌익정치검사들에 의해 우익공안검사와 우익국정원직원와 우익국정원자들의 수난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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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공안검사들의 울분”이라는 기사에 한 네티즌(l****)은 “종북좌파가 대거 청와대 들어가는 세상에 과거에 애국은 현재에 적폐다”라고 촛불정권 하에서 검찰의 뒤집혀진 공안 개념을 지적했고, 다른 네티즌(kh****)은 검찰총장과 공안 담당 검사님들께 부탁합니다. 정말 오랫만에 간첩 잡았다는 소식 좀 들려주세요”라고 간첩 안 잡는 공안검찰을 꼬집었고, 또 다른 네티즌(thc****)은 “간첩 잡고, 종북무리들을 잡는 검사들이나 국정원 요원들은 문교주 일당들에게는 원수야. 대한민국의 안보에 몸 바쳐 충성한 사람들은 죄다 적폐로 찍히는 판이야.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야. 이래도 촛불얼라들은 좋다고 키득거리며 ‘우리 이니’를 외치고 있어. 김정은에게 꽃술 흔들며 울부짖고 싶은 게야”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ckd****)은 “문무일과 윤검사 당신들은 미래는 정해져 있다. 당신들도 변검사처럼 따라하든지 북한으로 밀북하든 둘 중 하나다. 문재인이 ‘물어’하면 무는 ‘미친ㄱ’ 미래가 둘 중 하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pis****)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붉은 집단을 보라. 민변 우리법연구회 국제인권법연구회, 민노총, 언론노조, 전농, 전여농, 한국진보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이들은 항상 국가보안법 철폐 미군철수를 외친다. 보수가 이승만과 박정희를 아래 뭉치지 못하면 모두 죽는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yj****)은 “그러니까 구차한 목숨 치키려 사악한 정권의 하수인이 되지 말고 당당히 항명하란 말이다. 니들에겐 그런 인간이 눈을 씻고 봐도 없잖아”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qh****)은 “문재인 정권은 거짓·사기·조작으로 일관된 촛불시위로 우매한 국민들이 속아서 탄생된 정권이다. 이제 그들이 절라인민 공화국을 만들려고 검찰을 북한의 보위부로 전락시켰다. 모든 국민이 문재인 좌파 종북 정권을 몰아내지 않으면 이제 대한민국의 법치 민주주의는 이제 끝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은 “윤석렬이 이끄는 중앙지검이 SS친위대로 세력이 검찰총장을 넘어 서는구나. 권력은 달콤하다. 하지만 그 달콤함이 느껴진다면 이미 돌아설 수 없는 강을 건넌 거다. 4년 후를 대비들 해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은 “그들의 조국은 대한민국이 아니다. 당근 그들은 대한민국에 충성한 사람들을 적폐로 본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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