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나가서 박정희의 위엄을 몸소 실감한 문재인
(뉴스데일리베스트 '17.11.15)
새마을 운동마저 적페로 몰아세우려했던 문재인 정부의 정책이 뜻밖의 장소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세계가 인정하고 극찬하는 박정희의 대표적 유산인 새마을 운동이 현정권의 편협된 생각으로 인해 폐기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이 뉴스를 접하며, 박정희 대통령의 위엄을 다시한번 몸소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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