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에서 느끼는 진한 박정희 향수
(JBC 까/정병철 언론인 '17.11.09)
트럼프 대통령 방한을 환영한 많은 사람들은 8일 한국 방문을 마치고 중국으로 떠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아쉬워 한다. 그가 한국의 대통령이었으면 하는 사람도 많았다. 트럼프가 떠난 후 많은 사람들은 그를 통해 박정희 향수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한다. 트럼프 핵심은 강력한 리더십이다. 그에게서 박정희 향수가 느껴지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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