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경향신문과 주간한국 등 좌파 매체들도 JTBC 태블릿PC 조작보도 사건에 의혹 제기▼▼

배셰태 2017. 10. 17. 14:50

좌파 매체들도 JTBC 태블릿PC 조작보도 사건에 의혹 제기

미디어워치 2017.10.16 오문영기자

http://www.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2569


주간한국은 김한수·JTBC 거짓말 잡아내고, 경향신문은 인터넷판 기사 통해 정윤회 등장시켜

 

태블릿PC 실사용자인 신혜원 씨의 등장 이후, 좌파 매체들도 잇달아 JTBC 태블릿PC 조작보도 사건과 관련해 의혹을 제기하고 나서 화제다.

 

주간한국은 한민철 기자 명의로 지난 15일 ‘新인물·新오류 밝혀진 최순실 태블릿PC, 파장 커지나’ 라는 ‘제목의 단독 기사를 내보냈다. 경향신문 역시 인터넷판으로 주간경향의 정용인 기자 명의로 지난 14일  ‘태블릿PC 보도 1년, 그리고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 제하 기사를 내보냈다.


 

▲ 주간한국 10월 15일자 보도 ‘新인물·新오류 밝혀진 최순실 태블릿PC, 파장 커지나’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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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10월 14일자 보도 ‘태블릿PC 보도 1년, 그리고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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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매체들조차 연달아 JTBC 의 태블릿PC 관련 보도의 진실성에 의문을 나타내고 상황에서 JTBC 측이 추후 또 어떤 반응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