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인 이하의 창조적 아이디어 기업이다. 최근 방송통신 환경의 급변으로 모바일 분야 미소기업이 특히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폰 및 태블릿PC용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개발과 소셜커머스 등 모바일 분야 창업을 위해서는 나 홀로 하기보다는 10인 이하 규모로 운영하는 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이 규모의 기업은 설립과 투자 유치, 인수ㆍ합병이 자유롭고 중소기업보다 더 작은 단위라는 뜻에서 원자형(原子形ㆍAtomic) 기업이라고도 불린다.
매일경제 생활/문화 2010.11.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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