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작권 환수해야 북한이 두려워 해? 나라가 망하게 생겼는데 또 평화 타령?
(최대집 자유통일해방군 상임대표 '17.09.29)
문재인 최근 69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여 망언을 하였다. 전시작권통제권이 소위 '환수' 되어야 북한이 더 두려워 한다는 것이다. 전작권을 한국군이 단독 행사하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집단이 바로 북한 김정은 체제다. 도대체 문재인 이 자는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일하고 있는 것 맞는가?
거기에 이 안보비상시국에 또 평화 타령을 하였다. 정말 평화를 지키고 싶다면 전쟁에 대비해야하고 전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역사의 당연한 진리로 모른체 평화, 평화 타령을 지속하는 이유가 대체 원가?
=================
※"문재인의 전작권 환수 주장은 이적행위"
(최대집 자유통일해방군 상임대표/최대집지하통신 '17.09.29)
최대집 상임대표는 본인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서, 전시작전권은 주권, 자주권의 문제가 아니라,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기 위한 군사전략이라고 지적하였다.
전시작전통제권을 환수하기위해서 마치 주권인냥 국민을 선동하지말라고 경고하였다. 전시작전통제권을 한국군이 단독행사할 역량이되어있지 않음을 지적하면서 그중 하나가 지상전술인 C4I(정보감시.지휘통제 체계)의 미비를 들었다.
이를 갖추려면 매우 오랜 시간과 돈이들고, 그 시간과 돈뿐 아니라, 기술력이 필요한데, 이를 이전받아서 전장에서 활용하는데도 상당한 시간과 인력이 추가로 든다는 것도 지적하였다.
NATO에 속한 영국과 같은 국가들도 우리나라와 비교해도 국방력이 약하지 않는데도 전시에 작전통제권을 미군 사령관이 갖게 되는 것도 그러한 이유와 지휘 통제의 일원화를 이루기 위한 것임을 지적하였다.
전시에서 반드시 승리하기 위한 군사 전략적 결정이 전시작전 통제권이고 그러기에 전시작전통제권을 주한 미군사령관에게 두고, 부사령관은 한국의 대장이 맡아서 협의해서 전시에 작전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것임을 재차 강조하였다.
그런데, 전시작전권을 준비도 안된 한국군이 단독으로 행사하기 위해서 환수하려는 것은 북한이 환호하며 바라는 것으로 이적행위라고 비판하였다.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장수의 뉴스브리핑] 추석 연휴! 안보, 경제 상식이 무너지는 나라를 지키는 계기로 만들자! (0) | 2017.09.29 |
---|---|
◆◆[부추연TV] 문재인에게 사기당한 대한민국◆◆ (0) | 2017.09.29 |
[조갑제TV] 문정인 청와대 통일외교안보특보 입에서 나온 '한미동맹 해체론'' (0) | 2017.09.29 |
[태극기방송] "한미동맹 깨지더라도 전쟁 막아야"...어이없는 문정인 청와대 특보 (0) | 2017.09.29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그곳에는 '인민'이 없다■■ (0) | 2017.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