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변희재 “김진태 의원 재판 ‘무죄’, 당연한 일도 축하해야 하는 현실”

배세태 2017. 9. 27. 16:41

■변희재 “김진태 재판 ‘무죄’, 당연한 일도 축하해야 하는 현실”

동아일보 2017.09.27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98084

 

사진=변희재 페이스북 캡처

 

대한애국당 변희재 정책위의장은 27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 “축하드린다”면서 “너무 당연한 일도 축하해야 하는 게 현실”이라고 밝혔다.

 

변희재 정책위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허위사실 공표 혐의’ 김진태 의원, 2심서 무죄”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날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김대웅)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진태 의원의 항소심에서 벌금 2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김진태 의원은 지난해 3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실천본부)가 제19대 국회의원 개인별 공약이행률을 공표한 사실이 없는데도 춘천시 선거구민 9만2000여 명에게 당내 경선 지지를 부탁하는 내용과 함께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평가 71.4%로 강원도 3위’라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재판에 넘겨졌다.

 

2심 재판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홈페이지에 게시된 내용 등을 종합했을 때 김진태 의원이 선거인에게 전송한 문자메시지의 내용을 허위로 볼 수 없다”고 무죄 선고 이유를 밝혔다.

 

■변희재, 김진태 2심 무죄 판결에 "너무 당연한 일"

아시아경제 2017.09.27

http://v.media.daum.net/v/20170927164424631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사진=연합뉴스 제공

 

변희재 미디어워치 고문이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해 당연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27일 변희재 고문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진태 의원의 2심 무죄 판결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축하드립니다. 너무 당연한 일도 축하해야 하는 게 현실입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서울고법 형사7부(김대웅 부장판사)는 당내 경선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진태 의원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1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이하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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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집회]

※태극기 집회 참여자 누적집계 : 2,278만

(제1차~16차/지방은 극히 일부만 포함)

 

1차. 11월 19일 서울역 7만.... (주최주관 : 박사모)

2차. 11월 26일 전국 동시집회 전국 합쳐서 10만,

3차. 12월 3일의 동대문 집회 15만,

4차. 12월 10일의 광화문 청계천 소라광장 집회에 32만, (주최주관 : 보수대연합)

5차. 12월 17일 헌법재판소에 51만, (주최주관 : 탄기국)

 

6차. 12월 2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65만,

7차, 12월 3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72만,

8차, 1월 7일 강남 무역센터, 특검에 102만,

9차, 1월 14일 대학로 120만,

10차, 1월 2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125만/1월 26일 대구 동성로 15만

 

11차, 2월 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130만

12차, 2월 1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10만/2월 15일 진주 : 2만/2월 15일 부산역 : 2만

13차, 2월 18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50만.... 누적집계 1108만. <누적집계 1000만 돌파>

14차, 2월 25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70만.... 누적집계 1478만.<촛불의 누적집계 능가>

15차, 3월 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500만.... 누적집계 1978만. <단군 이래,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최대>

 

16차, 3월 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300만.... 누적집계 2278만 <누적집계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최대>

17차,3월 10일 헌법재판소 앞 부터 미집계(17차까지는 탄기국, 이후는 국민저항본부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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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절, 500만 태극기 집회 보도(일본, 아사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