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 좌익혁명정권의 촛불혁명검찰, 박근혜 대통령에게 추가 구속영장 청구▼▼

배셰태 2017. 9. 26. 21:18

검찰, 朴대통령에게 추가 구속영장 청구

올인코리아 2017.09.26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36725§ion=section11§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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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박근혜 대통령 석방, 특검 구속하라"



 


법원이 ‘적시처리 중요사건’으로 분류하여 주 4회 하루 10시간이나 강행하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좌익혁명정권의 살인재판 과정에 검찰이 세번째로 구속 연장을 신청했다.


조선닷컴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재판을 심리 중인 법원에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해 달라고 요청했다”며,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김세윤) 심리로 열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공판에서 나온 검찰의 “피고인의 구속 기한인 다음달 16일 24시까지 증인신문을 마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해 달라”는 요청을 전했다. 차고 넘친다는 증거는 없고, 깡통 태블릿PC가 드러났지만,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구속을 더 연장시켜려는 촛불혁명검찰이다.

 

<중략> 


조선닷컴의 <검찰, “朴 前 대통령 추가 구속영장 발부해 달라” 요청>이라는 기사에는 “없는 죄도 만들어 뒤집어 쒸우는 게 요즘 검찰이냐! 정치적인 재판에 검찰이 앞장을 서니 권력의 시녀지(a****)”, “수사비밀 누설한 박영수특검을 철저히 수사하라(joung555****)”, “박근혜가 무슨 대단한 파렴치한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살인·강도짓을 한 것도 아니고, 이제는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우려도 없는데, 계속 구속해야 할 이유가 뭔가?(thc****)”라는 등 촛불혁명정권의 사법부에 대한 항의가 쏟아졌다.

 

조선닷컴의 또 한 네티즌(jeo****)은 “이토록 오랬동안 감옥에 있을 이유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현정부가 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종북놀이 짓들에 비해서는 박근혜는 양반 중에 양반”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hl****)은 “차고도 넘치는 증거의 본건 수사는 어디 가고 청와대에서 준 대통령기록물 가지고 별건수사를 하는 것 법치국가 있을 수 없는 일. 이제 조선인민공화국 완성되어 가는 것 같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kh****)은 “무고한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혹독한 재판으로 인권을 유린해도 없는 죄는 만들 수 없다. 김정은이 말고는 세상의 모든 국가가 죄없는 대통령을 엮어서 칠 수는 없는 것”이라며 “문정부는 정통성에 걱정과 근심이 많은가 보다. 술수 쓰지 말고 법에 따라 즉각 석방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wewantap****)은 “사법부가 어떤 결론을 낼지 주시하고 있겠다. 이미 애국 우파의 인내는 임계치를 넘어 선지 오래다. 경고 한다. 더 이상 자극하지 마라! 가장 청렴한 애국자 박근혜 태통령의 범접 불가의 큰 뜻에 따라 그동안 참고 추이를 지켜보고 있었을 뿐이다. 진정한 법치 민주주의를 이번 만큼은 사법부에게 간곡히 요청해본다.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고 젊잖게 요청했고, 다른 네티즌(g****)은 “구속기간 만료되면, 박대통령은 석방해야 한다. 만약 구속영장 재발부하면 그 사람, 국민은 꼭 기억할 것이다”라고 주장했고, 또 다른 네티즌(onebig****)은 “가장 악날하고 비열하고 매스꺼운 정권”이라고 문재인 촛불좌익정권의 혁명재판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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