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보도 태블릿PC 검찰 포렌식보고서에는 '국정농단'의 증거없어
프리덤뉴스 2017.09.17
http://www.freedo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53
연설문을 통해 최서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혼을 장악했다는데 실체는 없고 사전 조작과 음모의 증거만 차고 넘쳐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측의 끈질긴 태블릿PC 감정 요구에 대해 검찰은 최근 이를 감정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서를 내면서 <2016. 10. 25.자 태블릿PC 분석 보고서>를 작성 근 1년이 돼서야 근거 자료로 법정에 제출한 바 있다.
본지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태블릿에 들어있는 모든 내용을 2016. 10. 25. 오후 5시경 약 1시간 15분 만에 기계적으로 산출한 자료이고 분석관이 분석하고 논평한 해설은 없다.
이와 관련하여 박근혜공정재판을위한법률지원단은 검찰이 최근 법원에 제출한 jtbc 보도 태블릿PC 검찰 포렌식보고서에는 '국정농단'이라고 볼만한 증거가 전무하다고 밝히면서 성명서를 통해 죄형법정주의를 위협하며 등장한 [국정농단]죄의 물증은 태블릿PC였지만 '최서원(최순실)이 박근혜의 혼을 움직여 국정을 농단했다'는 가설을 뒷받침한 이 물증들은 그동안 검찰손에 쥐어진 채 철저히 감춰져 있었다고 주장했다.
법률지원단은 연설문을 통해 최서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혼을 장악했다는데 실체는 없고 사전 조작과 음모의 증거만 차고 넘치며 보고서만으로도 그간의 의혹을 뒷받침하는 내용들이 확인되고 있어, 충격과 공분을 금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이 태블릿PC가 최서원씨의 소유물이며 늘 끼고 살았던 물건이라는 그간 검찰과 일부 언론의 주장은 참으로 근거 없는 허구임이 명백히 드러나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이하는 박근혜공정재판을위한법률지원단이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이하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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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JTBC 국정농단 보도내용과 상반된 태블릿PC의 진실 집중해부!
(프리덤뉴스 '17.09.17)
이상로 미래 미디어포럼 회장과 박근혜 공정재판을 위한 법률지원단 김기수 단장 대담
■[성명] 태블릿PC는 철저히 사전 조작돼 기획 탄핵의 방아쇠로 사용된 요물이었다!
(프리덤뉴스/김기수 변호사 '17.09.17)
김기수<박근혜 공정 재판을 위한 법률지원단 단장>
■[성명] 태블릿 PC는 철저히 사전 조작돼 기획 탄핵의 방아쇠로 사용된 요물이었다!
- 증거조작 사기탄핵의 주범 태블릿PC에 대한 국민적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국회 청문회의 실시와 특별검사의 임명을 강력히 요구한다!
<중략>
2017.09.17 페이스북/네이버 카페
박근혜 대통령 공정재판을 위한 법률지원단
https://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9056497&articleid=135&page=1&boardtype=L
■박근혜 '탄핵 도화선'이라던 태블릿PC 3대의 정체
조선일보 2017,09.16 문갑식 월간조선 편집장
http://blog.daum.net/bstaebst/22907
- 국정 농단과 삼성 뇌물 증거라던 최순실 고영태 장시호의 태블릿
- 까보니 모두 깡통으로 판명돼도 국민 상당수 여전히 실상 몰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의 도화선이 된 것은 태블릿 3대 중 '최순실 태블릿'으로 불리는 것이다.1년 전 진실의 열쇠처럼 여겨졌던 최순실 태블릿은 당연히 국정 농단의 증거가 돼야 했는데 지금은 거들떠보는 이가 없다.
국민 다수가 아직도 태블릿 석 대를 국정 농단의 증거인 양 보는 미망(迷妄)에 사로잡혀 있기에 실체를 알려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에는 '아니면 말고' 식의 풍조가 만연해 있다.
진실을 끝까지 확인하지 않는다면 터무니없는 일은 반복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깡통 태블릿'이 박 전 대통령 재판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와는 별개로 사회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인내심을 갖고 추구해야 할 자세일 것이다.
■문갑식 월간조선 편집장 "'최순실 태블릿PC' 3대 모두 빈깡통!"
올인코리아 2017.09.18 조영환 편집인
http://blog.daum.net/bstaebst/22952
박근혜 대통령을 ‘묵시적 청탁’과 ‘국정농단’이라는 해괴한 죄목의 범죄자로 인민재판하여 탄핵시키고 구속시키는 데에 결정적 역할을 했던 소위 ‘최순실 태블릿PC(들)’가 ‘깡통’으로 드러남으로써, 박대통령 탄핵은 거짓증거에 기반된 촛불난동세력의 사기·반란극으로 드러나고 있다.
망국적 국회가 박대통령 탄핵을 주도하여, 특검이 탄핵 사기극의 자객 역할을 했고, 언론은 이 사기극을 왜곡·확산시키는 데에 부역했고, 촛불 난동자들은 이 거대한 탄핵 사기극에 놀아난 광대들에 불과했다.
소위 ‘최순실 태블릿PC(들)’가 가짜라는 기사와 논평이 쏟아져나오는 가운데, 가사들 중에는 9월 16일 월간조선 문갑식 편집장의 “‘탄핵 도화선’이라던 태블릿 3대의 정체”라는 기사가 간결하지만 모든 것을 설명하는 모범답안처럼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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