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뉴스데일리베스트] JTBC 태블릿PC 고발건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배셰태 2017. 9. 1. 21:27

■JTBC 태블릿PC 고발건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뉴스데일리베스트 '17.09.01)

https://youtu.be/ZvJUIpPjZfk

 

혹자는 태블릿PC와 같은 지난 일에 집착하지 말자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한, 부딪쳐받자 소용없으니 잊으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좌파들은, 35년이 넘은 5.18도 끝까지 물고 늘어졌고, 몇 년 묵은 국정원 댓글사건 또한 끝까지 물고 늘어져, 결국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법정 구속시켰습니다. 마치 한번 물으면, 놓치 않는 사냥개처럼 말입니다.

 

오랜만에 태블릿PC에 관한 소식을 접하며, 우리가 좌파들 하는것에 반만큼이라도 했으면, 오늘날 이정도까지 좌파에게 밀리는 현상은 벌어지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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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JTBC 태블릿PC 절도죄, 검찰 ‘아몰랑’ 불기소 논란

미디어워치 2017.08.31이우희 기자

http://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2379

 

도태우 변호사 즉시 항고, 검찰의 각하 사유 조목조목 반박

 

지난해 12월 JTBC 기자들이 태블릿PC 특수절도 혐의로 고발 당한 사건에 대해서 서울중앙지검(담당검사 민영현·연수원33기)이 불기소처분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정당화시키지 않으면 안되는 윤석열 지검장하 서울중앙지검의 횡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JTBC 기자들을 고발한 당사자인 도태우 변호사는 31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피의자들에 대한 고발을 각하한 검찰의 결정을 납득하기 힘들다”면서 “불기소처분 사유가 납득되지 않아 지난 7월 27일 고등검찰청에 이미 항고했다”고 밝혔다. 도 변호사는 검찰에서 이 사건에 대한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재정신청까지도 불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이하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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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집회]

※태극기 집회 참여자 누적집계 : 2,278만

(제1차~16차/지방은 극히 일부만 포함)

 

1차. 11월 19일 서울역 7만.... (주최주관 : 박사모)

2차. 11월 26일 전국 동시집회 전국 합쳐서 10만,

3차. 12월 3일의 동대문 집회 15만,

4차. 12월 10일의 광화문 청계천 소라광장 집회에 32만, (주최주관 : 보수대연합)

5차. 12월 17일 헌법재판소에 51만, (주최주관 : 탄기국)

 

6차. 12월 2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65만,

7차, 12월 3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72만,

8차, 1월 7일 강남 무역센터, 특검에 102만,

9차, 1월 14일 대학로 120만,

10차, 1월 2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125만/1월 26일 대구 동성로 15만

 

11차, 2월 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130만

12차, 2월 1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10만/2월 15일 진주 : 2만/2월 15일 부산역 : 2만

13차, 2월 18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50만.... 누적집계 1108만. <누적집계 1000만 돌파>

14차, 2월 25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70만.... 누적집계 1478만.<촛불의 누적집계 능가>

15차, 3월 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500만.... 누적집계 1978만. <단군 이래,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최대>

 

16차, 3월 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300만.... 누적집계 2278만 <누적집계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최대>

17차,3월 10일 헌법재판소 앞 부터 미집계(17차까지는 탄기국, 이후는 국민저항본부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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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절, 500만 태극기 집회 보도(일본, 아사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