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방송] 문재인의 광복절 경축사 유감!...무서운 음모가 진행 중◆◆

■문재인의 광복절 경축사 유감!

(이화영 목사 '17.08.16)

https://youtu.be/Sqn5nJk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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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동영상]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비판한다!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17.08.15)

https://youtu.be/ODRRdDnyHqA

 

■흡수통일 않겠다는 문재인의 광복절 경축사...촛불난동을 독립운동으로 둔갑시킨 억지궤변

올인코리아 2017.08.15 임태수 논설위원

http://blog.daum.net/bstaebst/22431

 

김정은 3대세습독재 치하에서 인간 이하의 삶을 살고 있는 북한동포 해방을 포기한 듯,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북한의 핵공격 위협에 당당하게 응징적 정의를 말하지 못했던 그는 북한의 핵위협 앞에 구태여 말하지 않아도 될 ‘흡수통일을 추진하지도 않을 것’이라는 극도적 수세적 다짐을 공언해버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에서 또 다시 전쟁은 안 된다”고 평화 타령을 했다. “한반도에서의 군사행동은 대한민국만이 결정할 수 있고, 누구도 대한민국의 동의 없이 군사행동을 결정할 수 없다”며 이는 김정은에게 미리 ‘군사적 공격이 없다’는 패를 까서, 김정은이 대화에 응하지 않도록 만드는 하책으로 평가된다.

 

문재인은 “촛불혁명으로 국민주권의 시대가 열리고 첫 번째 맞는 광복절”이라며 “국민주권은 이 시대를 사는 우리가 처음 사용한 말이 아닙니다. 백 년 전인 1917년 7월, 독립운동가 14인이 상해에서 발표한 ‘대동단결 선언’은 국민주권을 독립운동의 이념으로 천명했습니다”라며 촛불집회를 독립운동과 연결시켰다. 국민주권과 국가정체성에 혼란된 주장을 했다.

 

문재인은 “북핵문제 해결은 핵동결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적어도 북한이 추가적인 핵과 미사일 도발을 중단해야 대화의 여건이 갖춰질 수 있습니다”라고 ‘핵폐기’ 요구를 피하면서, ‘경제지원’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