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정규재TV] 이병태 교수가 말하는 '위험천만한 J노믹스(문재인 노믹스)' 2편

배셰태 2017. 6. 7. 13:43

■[정규재TV] 이병태 교수가 말하는 '위험천만한 J노믹스' 2편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논설고문 '17.06.07)

https://youtu.be/lEKbS3q7k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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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재TV] 이병태 교수가 말하는 '위험천만한 J노믹스' 1편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논설고문 '17.06.03)

https://youtu.be/iusuQUF9l6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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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참고요]

■[단독]이병태 KAIST교수 "J노믹스 비판한 칼럼 거부당했다" 주장, 논란

이뉴스투데이 2 017.05.29 임혁 기자

http://m.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6460

 

- "언론사의 자기 검열이자 갑질" 이 교수 강한 불만

 

이병태 KAIST 경영대학 교수(57)가 "모 언론사의 요청으로 문재인 정부의 J노믹스에 대한 컬럼을 보냈으나 '정권에 비판적'이라는 이유로 게재를 거부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교수는 29일 자신의 페이스 북을 통해 "A 신문사가 컬럼을 여러 차례 부탁해와 원고를 보냈는데 '정권에 비판적이라서 게재하지 않기로 했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자신이 썼던 컬럼을 공개했다.

 

그는 이뉴스투데이 기자와의 통화에서 "A사의 그 같은 결정에 정부나 청와대의 압력이 있었을 리는 없고 A사 스스로가 '자기 검열'을 한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이 교수는 2001년부터 KSAIST에서 교편을 잡아 테크노경영연구소장, 경영대 학장 등을 지냈으며 AI 등 4차 산업혁명을 연구하는 기술경영 분야의 대표적인 학자로 꼽히고 있다.

 

이뉴스투데이는 이 교수의 양해를 얻어 그가 썼던 컬럼을 전재한다. (독자들이 읽기 쉽도록 문장의 일부는 첨삭을 했음을 알립니다.)

 

<J노믹스의 철학과 위험한 출발을 우려한다>

 

..이하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