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TV 가치넷] 코스피 2300포인트 돌파...태극기 애국시민, 절망 딛고 일어서라

배세태 2017. 5. 25. 00:32

■[TV 가치넷] 코스피 2300포인트 돌파 역대최고치.. 얼마까지 갈까?

돈이 쏟아지는 기회의 장세니 절망 딛고 일어서라!

(2017.05.24)

https://youtu.be/tLhcqd1e_yE


가치넷

http://www.gachi.ne

=====================

[참고요]

 

■이 한 장의 사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진실과 공정, 자유통일을 위한 혈혈단신의 투쟁. 이 한 장의 사진은 우리나라 사회제도의 근본적 붕괴와 파행을 웅변하고 있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투쟁, 조국과 민족을 위한 투쟁의 평생 여정에서 이 한 장의 사진을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노무현이가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 자살한 날이 오늘이라고 하는데, 박근혜 대통령에 수갑을 채운 그 주범들, 반드시 국법에 의해 사형의 엄벌로 처단하는 그 날을 만들 것입니다.

 

2017.5.23.

최대집

자유통일해방군 상임대표

 

출처 : 최대집 페이스북

----------------------------

■우리는 이미 전쟁 중! 혹은 사냥 중!
뱅모의 옥중카페 2016.05.17 박성현(뱅모) 뉴데일리 주필/자유통일유권자본부 대표
http://blog.daum.net/bstaebst/21025

지금 한반도에 집중돼 있는 미국 군사력의 특징은 2개. 첫째, 압도적 선방(davastating pre-emptive strike). 통신, 방공, 미사일, 잠수함, 김일성 주석궁, 기타 등등, 기타 등등 불과 15분~30분 안에 아작난다. 장사정은 한국군이 감당해서 아작낸다.

둘째, 섬별적 타격(annihilating strike). 선방 두어 시간 만에 끝나는 게 아니라 쉬지 않고 6박 7일, 14박 15일 '무한도전-시리즈'로 전개된다. 적이 섬멸될 때까지.

전쟁의 당사자는 한국이 아니라, 미국이요,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사회요, 현대문명이다. 이는 일방적 전쟁이다. 전쟁이라기보다도 '사냥'이라는 단어가 더 맞다.
------------------
미국이 북한을 얽어매는 '사냥 무대'를 좁혀가고 있었을 대, 그 무대 굳혀갈 시간 벌어주느라고(?), 박 전 대통령은 탄핵 절차를 밟았다. 미국은 북한을 사냥하기 시작했고, 대한민국 정치는 여성 대통령을 사냥했다...이게 '국격(國格)의 차이'란 게다.

더욱이 그 여성 대통령이 '사냥'(탄핵) 당한 이유가 (좀 촌스러울 정도로 답답하다는 점 빼면) 자유통일에 걸맞는 정책을 시원하게 내질렀다는 것 때문으로 보인다. 자기 정치세력을 구축하지 않고 단기필마로 적을 도륙했다. 그러니 망할 수밖에...(통진당 해산, 전교조 해산, 민노총 무력화, 개성공단 철수, 사드 배치, 한미동맹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