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재 TV] "어서와, 홍준표는 처음이지?"
(진희경 자유한국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17.04.30)
홍준표를 모르는 청년들에게
학교 근처에도 가보지 않은 부모님 밑에서 독하게 공부한 청년, 소위 공순이 누나의 지원으로 힘겹게 학교를 마친 대학생, 단칸방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한 평범한 가장, 상관을 고소한 검사로 손가락질 받던 ‘모래시계’ 검사, 어느새 두 아들이 가장 존경하는 아버지. 가난 그리고 부정의와 사투를 벌여온 홍준표 후보 삶의 이력입니다.
덮어 놓고 ‘꼰대’라고 하지 말고, 한 번이라도 홍준표 후보가 살아온 이야기와 대통령이 되려는 이유를 진지하게 들어보세요. 소중한 한 표의 향방은 그 이후 결정해도 늦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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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이영작 TV 10회] 홍준표 40% 득표로 승리한다. 홍반승 : 홍준표 찍으면 반드시 승리한다
(2017년 4월 16일)
■[이영작 TV 11회] 신뢰할 수 없는 여론조사가 선거를 왜곡시킨다
(2017년 4월 18일)
■[이영작 TV 12회] 문재인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안보인다
(2017년 4월 20일)
■[이영작 TV 13회] 보수우파가 결집만 하면 이번 대선은 끝난다
(2017년 4월 24일)
■[이영작 TV 14회] 이번선거는 보수우파가 칼자루를 쥐고 있다
(2017년 4월 27일)
■[이영작 TV 15회] 한국갤럽조사의 속을 들여다보니 홍준표가 승리한다
(2017년 4월 30일)
■[이영작 TV 16회] 박근혜 대통령 지지했던 52%, 다 어디로 갔습니까?
(2017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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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기국(현,국민저항본부)/ 태극기 집회 참여자 누적집계 : 2,278만
(제1차~16차/지방은 극히 일부만 포함)
1차. 11월 19일 서울역 7만.... (주최주관 : 박사모)
2차. 11월 26일 전국 동시집회 전국 합쳐서 10만,
3차. 12월 3일의 동대문 집회 15만,
4차. 12월 10일의 광화문 청계천 소라광장 집회에 32만, (주최주관 : 보수대연합)
5차. 12월 17일 헌법재판소에 51만, (주최주관 : 탄기국)
6차. 12월 2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65만,
7차, 12월 3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72만,
8차, 1월 7일 강남 무역센터, 특검에 102만,
9차, 1월 14일 대학로 120만,
10차, 1월 2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125만/1월 26일 대구 동성로 15만
11차, 2월 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130만
12차, 2월 1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10만/2월 15일 진주 : 2만/2월 15일 부산역 : 2만
13차, 2월 18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50만.... 누적집계 1108만. <누적집계 1000만 돌파>
14차, 2월 25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70만.... 누적집계 1478만.<촛불의 누적집계 능가>
15차, 3월 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500만.... 누적집계 1978만. <단군 이래,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최대>
16차, 3월 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300만.... 누적집계 2278만 <누적집계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최대>
17차,3월 10일 헌법재판소 앞 부터 미집계(17차까지는 탄기국, 이후는 국민저항본부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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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절, 500만 태극기 집회 보도(일본, 아사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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