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남재준·조원진 우익 핵분열…문재인·안철수 웃는다
미디어펜 2017.04.16 박한명 논설주간
http://www.mediapen.com/news/view/256942
분열로 자멸하려는 우익세력…제 잇속만 챙기는 분열주의자 경계해야
대선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우익진영에 소위 보수순혈론이 횡행하고 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명분론이라 할 수도 있겠는데, 이
현상이야말로 우익의 패배를 부르는 가장 위험한 징후들이 아닐까 싶다. 뭉쳐도 시원치 않을 판에 지금 상황에서 선명성을 놓고 서로 편을 가르고
있으니 말이다. 이는 각주구검(刻舟求劍)의 전형이라 할 것이다.
▲ 홍준표 유승민 남재준 조원진 등 보수우익이 순혈론 싸움을 벌이면서 안철수 문재인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우익이 현명하다면 자멸책에 불과한 핵분열을 당장 멈추고 지금 현실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 것인가부터 생각할 것이다. /사진=유승민 홍준표 후보 공식사이트 |
안철수 차악론도 힘을 가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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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탄기국(현,국민저항본부)/ 태극기 집회 참여자 누적집계 : 2,278만
(제1차~16차/지방은 극히 일부만 포함)
1차. 11월 19일 서울역 7만.... (주최주관 : 박사모)
2차. 11월 26일 전국 동시집회 전국 합쳐서 10만,
3차. 12월 3일의 동대문 집회 15만,
4차. 12월 10일의 광화문 청계천 소라광장 집회에 32만, (주최주관 : 보수대연합)
5차. 12월 17일 헌법재판소에 51만, (주최주관 : 탄기국)
6차. 12월 2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65만,
7차, 12월 3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72만,
8차, 1월 7일 강남 무역센터, 특검에 102만,
9차, 1월 14일 대학로 120만,
10차, 1월 2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125만/1월 26일 대구 동성로 15만
11차, 2월 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130만
12차, 2월 1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10만/2월 15일 진주 : 2만/2월 15일 부산역 : 2만
13차, 2월 18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50만.... 누적집계 1108만. <누적집계 1000만 돌파>
14차, 2월 25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70만.... 누적집계 1478만.<촛불의 누적집계 능가>
15차, 3월 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500만.... 누적집계 1978만. <단군 이래,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최대>
16차, 3월 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300만.... 누적집계 2278만 <누적집계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최대>
17차,3월 10일 헌법재판소 앞 부터 미집계(17차까지는 탄기국, 이후는 국민저항본부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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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절, 500만 태극기 집회 보도(일본, 아사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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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민저항본부/자유게시판
http://cafe.daum.net/parkgunhye
2)일베저장소/정치
(태극기 애국신당) 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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