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순] 3월 4일 (토요일) 제16차 태극기 집회
<식순>
1부 : 14:00~15:30
거리행진 : 15:30~17:00
2부 : 17:00~20:00
사회자 : 손상대(남)/김경혜(여)
- 참가자들님의 건의를 최대한 반영하는 쪽으로 운영하실 것.
- 연사들의 공직 선거법 위반 발언 주위
- 진행 중 애국 국민들간 격려와 사기 충전을 위한 상호 인사 유도
- 행사 중 연사 끼워넣기 요청과 사진 찍기용 연출은 철저히 통제
- 누구든지 시간을 엄수해야 하며, 정해진 시간을 초과할 경우, 종료 1분 전에는 피켓을 들고, 정해진 시간을 초과할 때는 음악을 틀게 됩니다.
- 연사님들의 발언 사이사이에는 군가 등을 틀어 분위기를 고조시킵니다.
[1부] 14:00~15:30
국민의례
- 정광택 (개회선언) : 2분
- 권영해 (대회사) : 2분
- 김평우 (헌재 탄핵심판의 문제점 규탄) : 5분
- 김진태 (검찰.한국당의 문제점 규탄) : 5분
- 변희재 (방송.신문.포털의 문제점 규탄) : 5분
- 정광용 (집회 및 탄핵 전반)
- 조원진 (고영태 및 야당과 국회 문제점 규탄) : 5분
- 여명 (여자대통령 인권등에 대한 호소 및 참여자 감사) : 5분
[행진] 15:30~17:30
대한문 -> 개풍삼거리 -> 을지로입구역 -> 을지로3가역 -> 충무로역(MBN) -> 명동입구역 -> 회현로터리 -> 한국은행로터리 -> 소공로 -> 프라자호텔 -> 대한문
- 행진은 탄핵심판 마지막 대규모 집회라는 것을 인식하고 탄핵기각을 목표로 비장하고 단호한 각오로......
- 출발 : 15:30분 시간엄수
[기타]
- 행사에 참여한 국회의원이나 주요 인사들은 무대 전면 하단에 자리하고 행사 진행 중간 중간 마다 소개하면 손들고 인사 하는 것으로 하고, 이 때 1번 카메라가 잡아서 모니터로 송출.
- 무대 전면 하단에서 시간 종결 신호(깃발 또는 피켓)를 1분전에 주면 연사가 마무리 발언 정리(이 때 사회자는 시간 초과 연사의 경우 마무리 유도 준비)
- 구호 선창을 위하여 주제별 사전 준비 후 자막처리
[2부] 각 5분 (자신의 과거사나 경험을 배제하고 탄핵정국에 대한 핵심있는 주제에 대하여 중복되지 않게...)
- 윤상현 : 국회의원 : 5분
- 기타 정치인 : 각 5분
- 김경재 (자유총연맹회장) : 5분
- 조갑재 : 5분
- 이군로 : 대학생
- 이정린(국방차관) : 5분
- 행사 마무리 발언 및 차기 집회 안내: 정광용
감사합니다.
2017.03.03
탄기국 대변인
정광용
*********************************************************************************
1차. 11월 19일 서울역 7만.... (주최주관 : 박사모) 2차. 11월 26일 전국 동시집회 전국 합쳐서 10만, 3차. 12월 3일의 동대문 집회 15만, 4차. 12월 10일의 광화문 청계천 소라광장 집회에 32만, (주최주관 : 보수대연합) 5차. 12월 17일 헌법재판소에 51만, (주최주관 : 탄기국) 6차. 12월 2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65만, 7차, 12월 3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72만, 8차, 1월 7일 강남 무역센터, 특검에 102만, 9차, 1월 14일 대학로 120만, 10차, 1월 2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125만 1월 26일 대구 동성로 15만 11차, 2월 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130만 12차, 2월 1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10만 2월 15일 진주 태극기 집회 : 2만 2월 15일 부산역 태극기 집회 : 2만 13차, 2월 18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50만 <누적집계 1000만 돌파> 14차, 2월 25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70만.... 누적집계 1478만.<촛불의 누적집계 능가> 15차, 3월 1일 서울역에서 동대문까지 500만.... 누적집계 1978만.<누적집계 2000만명 돌파 예정> |
* 현장에 소매치기가 있었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베낭을 특히 조심하십시오.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드미래판연구소] 탄기국, 새누리당 창당과 태극기집회 (0) | 2017.03.04 |
---|---|
[스크랩] [업무보고] 자유한국당에 대한 마지막 미련을 버립니다. 새누리당 당명을 확보했습니다. (0) | 2017.03.04 |
[스크랩] 정의의 이름이 된 태극기, 흔들며 죽어도 좋으리다 (0) | 2017.03.03 |
[정규재 TV ] 황성욱 변호사의 문제 판결 감시; 헌재의 남은 논쟁 (0) | 2017.03.03 |
[TV 가치넷] 박통 죽이려던 자, 죽고! 살리려는 자, 대권 잡는다! (0) | 2017.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