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일본의 월간지 월간후지의 한국 탄핵정국과 문재인 분석▼▼

배셰태 2017. 2. 6. 12:42

[위기] 소름끼치는 제임스 마티즈  미국 국방부 장관의 방한 이유


월간후지에 나온 기사입니다. 심각합니다. 제가(이영미) 아래의 내용을 전문 번역했습니다. 일본의 월간 후지의 기사이며, 지금 일본도 발등에 불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더욱 적극적으로 힘을 합쳐야하겠습니다. 일본과의 외교와 일본과의 공동대응이 정말로 중요한 시기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가장 핵심은

1. 트럼프 정권의 적화통일에 대한 경고,
2. 문재인씨가 대통령이 되면 극좌, 종북 좌파 주도의 연방제에 의한 통일, 적화통일이 될수 있다.

3. 그래서 일본까지 위험하다. 일본이 스스로 나라를 지킬수 있도록 빨리 준비해야 한다 라는 얘기이며, 벌써 각오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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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한국에서 곧 나올 가능성이 높은 "극좌, 종북 정권"에 강렬한 위협을 가했다. "광견"이라고도 까지 불려 두려움에 떨게 하는 제임스 마티즈 미 국방 장관을 방한시켜, 현 정권에게 최신의 고고도 방어 미사일 "THAAD" 배치를 계획대로 확인시키고, 차기 정권에 최종 경고를 보냈다고 할 수 있다. 차기 대선 결과 한반도가 "적화 통일" 하면 주한 미군 철수라는 시나리오도 현실성을 띤다. 한국은 자유주의 진영에서 탈락하는 것인가. 일본 측도 "X데이"에 대비했다 라고도 할 만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하면 미국은) 효과적이고 압도적인 대응을 취한다" 마티스 씨는 3일 오전 서울에서 한민구 국방 장관과 회담하고 이렇게 단언했다. 대북 경고만이 아니라, "종북파" 가능성이 높은 한국 차기 정권에 대해 "북한에 가깝게 다가간다면 이쪽은 압도적으로 대응한다!" 라고 위협한 것처럼 들린다.


"광견" 장관은 전날에도, 직무 정지 중인 박근혜 대통령의 권한을 대행하는 황교안 총리와 회담하고 "한국이 북한의 도발에 직면한 상황에서 한미 관계를 더욱 강화시킬 것이다. 양국은 어깨를 나란히 하고 함께 가야 한다" 라고 발언. THAAD의 배치 계획의 가속화에 합치했다.


이것은 또한 차기 정권에 대해 "우리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나아갈 것인가, 어떠한가?" 라는 메시지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정세에 정통한 도쿄 기독교 대학의 니시오카 쓰토무 교수는 "지금의 잠정 정권은 길어도 1년밖에 없다. 박씨의 탄핵이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된다고 해도 내년 2월까지이고, 탄핵이 인정될 경우 더 빨리 끝난다." 라고 말한다.


차기 대권 자리에 가장 가까운 것은, 여론 조사에서 톱을 독주하는 최대 야당 "더불어 민주당"의 문재인 전 대표이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 총장이 불출마를 선언함으로써 정세는 더욱 문씨에게 유리하게 기울고 있다.

그 문씨는 일본, 미국 등 자유주의 진영에게는, 지극히 "위험한 후보"라고 말할수 있다.


"극좌, 종북 정권"으로 불린 노무현 정권의 중추에 있던 인물이며, 위안부 문제의 한일 합의와 한일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GSOMIA)의 재검토, THAAD의 한국 배치 연기를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앞에 나온 니시오 씨는 문 후보가 차기 대통령이 된 경우의 시나리오를 다음과 같이 예측한다.


"문재인씨는 『당선되면 처음에 워싱턴이 아니라 북한 평양에 간다』라고 말한다. 거기에서 연방제에 의한 한반도 통일의 이야기를 진행시킬 것이다. 그렇게 되면 주한 미군은 불필요해지고, 정말로 한미 동맹의 붕괴 위기도 일어날 수 있다. 한반도 전체가 반일 세력이 되어, 방위 라인은 38선에서 대마도 앞바다까지 후퇴한다. 일본은 불똥을 안고 있는 직전에 놓인다. "


이미, 주한 미군 축소-철수의 흐름에 있다. 세계적으로 미군 재편에 따라, 주한 미군의 수는 서서히 감소했다. 노정권 하에서 미군에 있던 "전시 작전 통제권"의 한국 이양을 결정했지만, 박 정권의 요청으로 연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미군의 경향에는 재정면 뿐만 아닌 다른 사정도 있는 것 같다. 항공자위대 남서 항공 혼성단 사령을 지낸 사토 모리 전 공장(空将)은, 한국에서 과거, 미군의 트레일러에 한국 여학생이 사망한 사고가 있어, 한국 전역에서 격렬한 반미 운동이 일어난 것 등을 예로 들며 "우리의 현역 시절부터 한국에서 미군을 싫어하는 분위기가 있었다.“ 라면서,"미국은 세계 전략상 일본을 중시하고 있지만 한반도 유사시에 준비할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마지못해 한국에 군을 두고 있는 입장이라고 이해하고 있다"


한반도의 "적화 통일" 그 후, 주한 미군 철수로 우려되는 것이 우리 일본의 방위이다. 핵 미사일 개발을 서두르는 북한의 위협에 직면하게 되는 가운데 주한 미군 철수에 따른 "공백"을 일본이 채우게 된다.


1월의 이나다 토모미 방위상의 미국령 괌 방문이 사전 준비로 보인다. 이나다 씨는 앤더슨 공군 기지를 방문하고 THAAD를 시찰했다. 방위성은 THAAD 도입의 가부에 대해서 검토 위원회를 설치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주한 미군 철수"를 미군이 갖는 선택 방법의 한가지로 판단하고 있는, 국제 정치학자인 후지이 이와오 요시씨는, 이나다씨의 괌 시찰에 대해서, "주한 미군 철수도 포함해, 일본이 앞으로 THAAD 도입 여부의 시험을 위해 갔을 것이다" 라고 분석했다. 동 아시아의 안보 환경이 격변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있는 일본은 "스스로 나라를 지키는" 각오를 해야 한다.


월간 후지 2/4(土) 19:49


“狂犬”マティス氏、韓国次期政権を恫喝「赤化統一」在韓米軍撤退の可能性(夕刊フジ) http://headlines.yahoo.co.jp/hl?a=20170204-00000000-ykf-int
“狂犬”マティス氏、韓国次期政権を恫喝「赤化統一」在韓米軍撤退の可能性(夕刊フジhttp://headlines.yahoo.co.jp/hl?a=20170204-00000000-ykf-


[출처] [위기] 소름끼치는 미국 국방부장관 매티스의 방한 이유
[링크] http://www.ilbe.com/940499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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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동영상]

■[이하영 태극기 방송]일본의 월간지 [월간후지]의 한국의 탄핵정국분석!

(이화영 목사'17.02.05)

https://youtu.be/ts2QMsmlH1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