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촛불집회 30만? 거짓언론의 선동...텅텅 빈 3천명 수준, 곳곳에 술판까지

배셰태 2017. 1. 22. 09:58

[영상] 촛불 30만? 텅텅 빈 3천명 수준, 곳곳에 소주 술판까지

미디어워치 2017.01.22

http://www.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1285

 

종편과 포털이 거짓선동하는 촛불집회 현장의 실체

 

21일 촛불집회가 주최 측의 주장과 종편, 포털 등 거짓언론의 선동 대로 30만명 이상이 참여했다는 것이 터무니없는 거짓으로 확인되었다.

 

james back 이란 아이디로 촛불집회 현장 구석구석을 촬영한 영상으로 확인한 결과, 피크 타임에도 광화문 광장은 텅텅 빈 수준이었다.

 

특히 촛불집회 현장에서는 주최 측이 마련한 것으로 보이는, 소주 술판 자리까지 촬영되었고, 건강한 시민들의 작품이라 볼 수 없는 섬찟한 살인 모형 등등도 곳곳에 보였다.

 

james back은 “한 3천명 정도 모인 것”으로 파악했다

 

1월21일 흥행실패, 폭망촛불

https://youtu.be/8WWOjH45n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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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집회 : '17.01.21]

 

[MFN 엄마방송] 대통령 지키기 태극기 집회 대한문 서울역광장 거리행진(21일)

https://youtu.be/RQ1S9b5A134

 

▲ 대한문 앞이 태극기 집회 인원으로 가득찼다.

 

<중략>이미지

▲ 오늘 모인 인원은 경찰이 추산했다면 15만명 전후였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중략>이미지

▲ 오후 행진 당시에는 행진 대열이 남대문 주변의 소공동, 서소문동, 봉래동 등을 완전히 둘러싸기도 했다. 실제로 시청역 주변의 차량은 행진 대열 때문에 1시간 동안 외부로 나갈수도 없었다고 전해진다. 행진 대열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중략>이미지

▲ 오늘 태극기 집회는 시종일관 눈발이 날리는 속에서도 역대 태극기 집회중 가장 큰 규모로 치뤄졌다.

 

 

▲ 시청 뒤편에서 본 태극기 시위 부감 풍경. 여기에는 나오지 않지만 시청 앞 광장도 인원으로 가득 찼다.

※눈 내리는 광화문('17.01.21)

충만(태극기집회-하)과 허무(촛불집회-상)의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