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밤, 누가 진짜 100만인지 태극기VS 촛불 진검 대결 펼친다
미디어워치 2016.12.19
http://www.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1056
탄기국12월 17일 헌법재판소 집회
탄기국12월 17일 광화문 집회
[보도자료]
24일 밤, 같은 시간대에 좌우 진영의 본격적인 세대결이 펼쳐 질 것입니다. 24일 밤, 좌우 진영의 본격적인 세대결이 벌어집니다,
24일 밤, 좌파들은 광화문 근처에서 집회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탄기국(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에서 주최하는 탄핵무효 집회 측에서는 시청 앞 대한문 앞에서 각각 야간 집회가 벌어집니다.
좌파 측은 주로 촛불집회를 하지만, 애국시민 측은 태극기 집회를 합니다. 그동안 야간집회 때 쓸 수 있는 태극기가 없어서 고민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탄기국에서는 밤에도 빛을 낼 수 있는 야광태극기와 LED 태극기를 준비하여 촛불집회와 대응하려 합니다. 저희는 이를 '누가 누가 잘 하나'로 이름지었습니다. 과연 누가 준법 집회를 하며, 과연 누가 더 많이 모이는지...
저들은 걸핏하면 100만을 말합니다. 한 마디로 굉장히 웃기는 이야기 입니다. 하도 말이 안 되니까, 지하철 탑승숫자, 기지국 중계숫자 등 각종 변명을 늘어 놓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확실히 대비될 것입니다. 진짜 100만이 어떤 건지 보여주거나, 부족할 경우, 어느 진영이 더 많이 나오나를 직접 보여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24일 이후부터는 100만이니 60만이니 하는 헛소리는 함부로 하지 못 할 것이 아니냐...는 것이 저희 탄기국의 생각입니다.
어떻게 그 많은 인원이 모이느냐구요? 간단합니다. 좌파와는 달리 저희는 돈을 두고 인원 동원을 하지 못합니다. 인터넷에서는 이미 좌파들의 동원체계가 다 폭로 되었습니다.
그런 식으로는 저희가 할 수 없습니다. 돈이 없으니까요. 심지어는 야권에서는 국고인 정당지원금까지 풀었는 모양이지만, 새누리당에서는 저희에게 한 푼도 안 보태 줍니다.
물론 저희도 지방에서 저희 회원들을 상대로 전세버스를 동원하기는 하지만, 모두 후원금의 범위 내에서나 가능한 대수만 올라옵니다. 그것도 달랑 버스비만 지원될 뿐입니다. 밥값조차 회원들이 1만원 2만원 회비를 부담하면서 올라옵니다.
그런데 어떻게 저 많은 인원이 나오느냐구요? 그것이 좌우의 차이점입니다. 순수하게 신문광고를 보고, 또는 인터넷, SNS 등을 보고 자발적으로 나오시는 분들입니다. 대비되죠? 이것이 진짜 시민의 힘입니다.
진실을 보도해 주십시오.
지금까지 저희는 보도자료를 돌리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세가 약했으니까요.
그러나 1, 2, 3, 4, 5차 집회를 하면서 시민들이자발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했고, 이제 보도자료를 돌려도 욀 때가 온 것 같아 보도자료를 씁니다.
정론직필 기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6.12.19
탄기국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
대변인 정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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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여러분, 본 집회는 탄기국(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에서 주최하는 집회로, 박사모에서 주최하는 행사가 아닙니다. 지금까지는 마치 박사모 단독 행사인 것처럼 보도해도 용인했지만, 오늘부터는 반드시 <탄기국 주최/주관> 임과 <52개 참여단체가 공동주최>하고 있음을 명백히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17일 백만송이 장미 헌재앞 집회에 모였던 그 많은 분들 중, <탄기국 산하단체의 회원은 고작 20% 내외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한 일반 애국시민들>임을 분명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본 집회는 맞불집회가 아니라 태극기 집회입니다. 이 점도 분명히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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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태블릿PC 조작 검찰과 JTBC 수사촉구 100만 집회/헌재 앞('16.12.17)
검찰 김수남 이영렬 / JTBC 손석희를 즉각 수사하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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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시작인 "최순실 태블릿PC"는 JTBC에 의해 철저하게 조작
수컷 2016.12.14 김준호 기자
http://blog.daum.net/bstaebst/19181
최순실 사건이 어떻게 언론에 의해 중요하게 다루어 졌는가를 알기 위해서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시상한 언론사와 기자를 보면 이해가 된다. 특히 언론학자의 인터뷰에서 "한겨레신문의 김의겸 기자는 최순실 태블릿 PC는 없고, USB 파일만 있었고, '태블릿PC'의 존재에 대해서는 아는 바 없으며, 아마 없을것 같다"고 말했다.
따라서 본 지에서는 그 동안 언론에 나왔던 제반 방송자료와 인터뷰 및 기타 자료를 수집해 분석하였다. 특히 JTBC가 고영태로부터 받은 USB 파일을 어떤 방법으로 '최순실 태블릿 PC로 조작'했는지에 촛점을 두었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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