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평생직업을 준비할 시대
정통적인 경제학 교과서 이론 갖고는 도저히 설명될 수 없는 혁명적인 현상이 세계 최강 온라인 제국 대한민국에서 디지털과 인터넷(온라인)이 현실 세상(오프라인)의 도처를 점령하는 `무혈의 혁명`이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대한민국에는 모든 유·무선, 방송, 통신...등이 통합과 융합,진화되는 혁명적인 디지털 경제시대가 FTA와 맞물리면서 글로벌 유비쿼터스 경제시대로 빠르게 진입되고 있다.
생산과 유통, 소비 등 모든 것에서의 대변혁을 특징으로 하는 FTA와 유비쿼터스 시대를 위해 지금 여러분은 어떠한 준비을 하고 있습니까?!!! FTA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로 업종에 관계없이 누구나 대비해야 한다.
현대 산업과 기술이 복잡해지고 경계가 파괴되면서 비즈니스의 특성이 급격히 변하고 있다. 산업간 융합, 직종간 융합 등 메가 융합현상 및 이로 인한 새로운 직종 탄생으로 인하여 산업간, 직종간 경계선이 모호해짐에 따라 이들을 연결하는 중간자들 역시 퇴조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샐러리맨과 자영업자의 위기는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문명의 전환에서 오는 구조적인 것이다. 지식·정보사회에 이르면 소위 ‘널리지 워커(Knowledge Worker)’ 들이 늘어날 것 같지만, 산업사회의 기계화가 육체노동자를 몰아낸 것처럼 지식 기반 사회에서는 컴퓨터와 웹,로봇이 향후 10년내 90% 이상 유관 자영업과 샐러리맨의 중간층 지식노동자를 몰아내는 결과를 가져 올것이다.
현재 우리 사회와 경제를 전망할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네트워크화된 디지털 개인' 과 `지식' 이다. 우리 모두는 이미 성숙한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를 통해 시ㆍ공간을 뛰어넘고 있다. 스마트폰,인터넷 주소체계(IPv6), 인터넷전화(VOIP), 인터넷TV(IPTV), 광대역 통합망(BcN), 무선인식/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RFID/USN), 모바일 와이맥스(WiBro)..등 새로운 정보기술이 상호 시너지를 발휘해 개방적으로 융합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사회 전반을 이끌게 될 것이다.
우리 모두는 지식·정보화 시대에 주산학원이 왜 망했는지 그 이유를 알고 있다. 지금 현재 완전하지는 않지만 u-트레이드 표준화로 우리 곁에 다가오고 있는 FTA와 유비쿼터스 시장의 첨단기술에 걸 맞는 유통혁명이 향후 가까운 미래, 3~5년內 우리 사회에 완전히 실현될 것이다.
현대 산업과 기술이 복잡해지고 경계가 파괴되면서 비즈니스의 특성이 급격히 변하고 있다. 산업간 융합, 직종간 융합 등 메가 융합현상 및 이로 인한 새로운 직종 탄생으로 인하여 산업간, 직종간 경계선이 모호해짐에 따라 이들을 연결하는 중간자들 역시 퇴조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샐러리맨과 자영업자의 위기는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문명의 전환에서 오는 구조적인 것이다. 지식·정보사회에 이르면 소위 ‘널리지 워커(Knowledge Worker)’ 들이 늘어날 것 같지만, 산업사회의 기계화가 육체노동자를 몰아낸 것처럼 지식 기반 사회에서는 컴퓨터와 웹,로봇이 향후 10년내 90% 이상 유관 자영업과 샐러리맨의 중간층 지식노동자를 몰아내는 결과를 가져 올것이다.
현재 우리 사회와 경제를 전망할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네트워크화된 디지털 개인' 과 `지식' 이다. 우리 모두는 이미 성숙한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를 통해 시ㆍ공간을 뛰어넘고 있다. 스마트폰,인터넷 주소체계(IPv6), 인터넷전화(VOIP), 인터넷TV(IPTV), 광대역 통합망(BcN), 무선인식/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RFID/USN), 모바일 와이맥스(WiBro)..등 새로운 정보기술이 상호 시너지를 발휘해 개방적으로 융합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사회 전반을 이끌게 될 것이다.
우리 모두는 지식·정보화 시대에 주산학원이 왜 망했는지 그 이유를 알고 있다. 지금 현재 완전하지는 않지만 u-트레이드 표준화로 우리 곁에 다가오고 있는 FTA와 유비쿼터스 시장의 첨단기술에 걸 맞는 유통혁명이 향후 가까운 미래, 3~5년內 우리 사회에 완전히 실현될 것이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제레미 리프킨은 그의 저서 `노동의 종말/2005년 출간)`에서 "앞으로 21세기 중엽쯤 노동시장의 노동력은 98%이상 컴퓨터, 인터넷, 로봇이 대신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앞으로 15년(12년)후면 지금의 직업 중 95%는 사라지고 그 자리를 기존에 없던 새로운 직업이 대신하게 될 것이다" 라고 갈파했다.
`확실한 죽음` 보다는 `불확실한 생존`에 모든 것을 걸 때가 되었다.
산업화 사회/아날로그 시대(노동,토지,자본)에서 생산수단에서 약자이었지만 지식·정보화 사회/디지털 시대(시간,공간.지식)에서는 강자가 될 수 있다.
"생각(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어야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어야 성품이 바뀌고, 성품이 바뀌어야 운명이 바뀐다"고 했다. 아날로그 패러다임으로는 운명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한다.
인터넷과 모바일 기술의 진화로 미디어 환경과 시장이 급변하고 있다. 이미 시작된 유비쿼터스 시대에 과연 어떤 정보를 가지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여 자신의 경제적 부를 이룰 것인가는 누구나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될 중대한 사안이다. 왜냐하면 그와 관련된 정보들을 잘 활용하는 사람들은 미래 사회에서 경제적 강자가 되겠지만 , 그렇지 않고 그냥 흘러버리는 사람들은 경제적 약자로 전략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돈은 시장이라고 하는 큰 강의 물줄기를 따라 이동하는 물고기와 같은 존재다. 그러므로 돈을 벌려면 돈이 많이 흘러 다니는 곳에 그물을 처야 한다. 그렇다면 현재 정부와 기업이 가장 큰 시장으로 생각하고 있는 분야는 어디일까? 바로 정보통신산업이 아니던가? 따라서 `수입의 그물` 을 치러거든 `돈 고기` 가 가장 많이 뛰노는 시장에다 처야 한다. 그래야 기왕이면 같은 그물을 던져도 더 많은 돈 고기들이 그물에 걸린다.
아날로그 시대의 사고방식과 행동습관으로는 지식정보화로 대변되는 디지털 시대에서는 살아가기가 힘들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21세기의 디지털 격차는 정보의 격차를 의미하며, 정보의 격차란 동일한 정보를 알고 있더라도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의 차이로 규정된다.
앞으로의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어디로 갈 것인가를 정확하게 알 수 있어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과거에 미련을 두고 미래의 번영을 바란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소비와 생산의 영역이 합해지는 프로슈머의 세상은 한국에서도 이젠 낯선 게 아니다.<제품개발 및 유통과정>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참여하는 소비자를 이르는 말이다
프로슈머란 생산자인 프로듀서(producer)와 소비자인 컨슈머(consumer)를 합한 신조어로, 앨빈 토플러가 ‘제3의 물결’ 에서 처음 제시한 컨셉트다. 토플러는 최근 저서 ‘부의 미래’ 에서도 스스로 생산해서 스스로 소비하는 프로슈머의 등장을 ‘부의 혁명’의 중요한 현상으로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프로슈머 경제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백만장자가 수두룩하게 나타날 것이며, 프로슈머는 앞으로 다가올 경제의 이름 없는 영웅”이라고 전망했다.
부자들은 투자로 돈을 레버리지 하지만 평범한 보통사람들은 평생직업인 네트워커(프로수머)가 되어 e-배가(e-compounding)로 시간과 노력을 레버리지 하여야 한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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