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열을 뜻하는 단어로서 첨단 기술 관련 분야에서는 기업 컨설턴트인 제프라 무어(Geoftrey A Moore)박사가 최초로 사용하였다. 혁신성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중심이 되는 초기 시장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중심이 되는 주류 시장 사이에 일시적으로 수요가 정체되거나 후퇴하는 단절 현상을 말한다.
출처:
[도서] 아이폰과 아이패드 애플의 전략 - P227
최용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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