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스마트폰 넘어 이동통신 서비스 진출
머니투데이 2015.09.22(화) 이학렬 기자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92217280172834&outlink=1
/사진=샤오미 트위터 캡처
스마트폰에 이어 TV 등 가전제품에도 진출한 샤오미가 이번엔 이동통신 서비스를 시작한다. 샤오미는 2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스마트폰을 넘어 '미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한다"며 "샤오미의 모바일 상품은 단순하고 저렴하다"고 밝혔다.
샤오미가 내놓은 이동통신 서비스는 크게 2종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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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가 내놓은 USIM(범용가입자인증모듈) 카드는 일반과 마이크로, 나노 크기를 모두 지원한다.
/사진=샤오미 트위터 캡처
/사진=샤오미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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