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1)

정부, '청년 고용절벽 해소 종합대책' 발표('15.07.27)...주요 내용

배셰태 2015. 7. 28. 09:59

■[청년고용 대책] 취업난 어느 정도길래… 청년 116만명 고용 낭떠러지

국민일보 2015.07.28(화) 이용상 기자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2&oid=005&aid=0000800924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177655&code=11151100&cp=nv

 

■늘어난 청년 기준 … 기업, 34세 채용해도 정부 지원 받는다

중앙일보 2015.07.28(화) 하남현.조현숙 기자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2&oid=025&aid=0002514040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8327957&cloc=olink|article|default

 

 

■[청년고용 대책] ‘20만개 창출’ 어떻게… 5만여개만 확실한 일자리 나머지는 ‘기회’일 뿐

국민일보 2015.07.28(화) 조민영 기자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2&oid=005&aid=0000800926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177472&code=11151100&cp=nv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세 번째)과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왼쪽 네 번째)이 2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 20만+프로젝트’ 정부-경제계 협력 선언식에서 선언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

 

정부가 27일 발표한 ‘청년 고용절벽 해소 종합대책’ 에서 당장 주목할 만한 내용은 간호인력과 교사 일자리 확대 등을 포함한 공공부문 일자리 5만여개를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공공분야이기 때문에 정부 의지대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고 당장 올해부터 2017년까지 2년 내에 실행할 계획이기에 비교적 확실하다. 이 외에는 청년 인턴, 직업훈련 등을 통해 말 그대로 ‘일자리 기회’를 넓힌다는 수준의 대책으로 채워져 있다. 그나마 민간 부문의 청년채용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내세운 ‘세대간 상생고용지원’ 정책이나 노동시장 구조개혁 추진 계획 등은 임금피크제 도입이나 노동시장 유연성 확대 등을 전제로 하고 있어 사회적 갈등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중략)

 

 

이하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