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사용인구 3천만 명 시대] 페이스북, 국내에서도 이용도 압도적 1위

■글램스톤, 2015년 SNS플랫폼을 묻다

뉴스타운 2015.06.11(목) 김종선 기자

http://m.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384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384

 

- 설문조사 결과 ‘페이스북’ 선호도 가장 높아

 

■국내 SNS도 페이스북이 평정하나..이용도 압도적 1위

아시아경제 2015.06.10(수) 강희종 기자

http://m.media.daum.net/m/media/digital/newsview/20150610151730781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61015075436333

 

가장 자주 이용하는 SNS 설문조사 결과

 

글램스톤 설문조사 결과…2위는 네이버밴드

 

PR 컨설팅 & 서비스 전문기업 글램스톤(대표 이수빈 www.glamstone.co.kr)은 최근 소비자 대상 SNS 플랫폼 선호도를 조사하는 '글램스톤, 2015년 SNS플랫폼을 묻다' 설문조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SNS플랫폼은 페이스북으로 58.2%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네이버 밴드로 26.4%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다소 큰 편차로 트위터, 인스타그램 순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에 대한 사용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점으로 비교적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네이버 밴드는 평균 3점대로 보통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SNS 사용인구 3000만 명 시대에 페이스북은 여전히 콘텐츠 공유와 소통을 위한 지배적인 소셜 플랫폼인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페이스북은 언론사와의 제휴를 통해 기사를 송출하는 인스턴트 아티클 서비스를 시행했으며, 메신저에서 송금을 하거나 위치정보를 공유하는 기능을 도입하는 등 종합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수빈 글램스톤 대표는 "SNS플랫폼은 향후에도 기업 및 브랜드의 마케팅 활동에 지배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소비자들은 소통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SNS플랫폼을 교차해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에서는 마케팅에 SNS플랫폼을 보다 전략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