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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열풍타고 '소셜게임'이 뜬다

배셰태 2010. 8. 15. 16:18

SNS 열풍타고 '소셜게임'이 뜬다

아이뉴스24 세계 2010.08.15 (일)

 

"수다보다 놀이가 대세"…징가 등 초대박 게임 속출

 

온라인 사랑방으로 불리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가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하루의 시작을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에서 하는 사람이 다반사다.

'온라인 사랑방'으로 자리잡은 SNS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수다를 떨며 흥미거리와 정보를 주고 받는 공간이다. 처음에는 가까운 지인들 위주로 모였으나 소문이 퍼지자 낯선 사람들까지 방문하면서 이젠 세계인의 사랑방으로 거듭났다.

규모가 커지고 시간이 흐르자 사람들이 수다말고 새로운 흥미거리를 찾았다. 이 때 징가라는 친구가 윷놀이와 고스톱 같은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다. 사랑방 손님들은 환호했고, 그 후 사랑방에서는 날새는 줄 모르고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도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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