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1)

엄청난 디지털 라이프가 다가온다...디지털 산업혁명 어디까지 갈 것인가?

배셰태 2014. 11. 23. 09:44

엄청난 디지털 라이프가 다가온다. 디지털 산업혁명 어디까지 갈 것인가?

인데일리 2014.11.22(토) 박영숙 [《미래는 어떻게 변해가는가》저자 /《유엔미래보고서2040》 저자 / 유엔미래포럼 대표] 정리

http://www.indaily.co.kr/client/news/newsView.asp?nBcate=F1002&nMcate=M1004&nScate=1&nIdx=26079&cpage=1&nType=1

 

 

세계미래회의에서 댄 아베로우의 전자 책, 새로운 미래를 상상한다는 책을 살펴보았다. 사회는 모두가 번영하면서 빠른 경제 성장을 원한다. 모든 하이테크 기업은 디지털의 미래를 함께 하지 않지만 디지탈사회는 급변하면서 우리에게 다가온다.

 

부모로서 아이들이 겪게될 미래의 디지탈 사회가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볼수 있다. 우리의 디지털 미래를 우리가 모든 것을 알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모든 사업 방식을 변경시키기 때문이다. 최대의 이익은 과거 대부분의 비현실적으로 보였던 것들이 현실이 되기 때문이다. 과거에 마술처럼 보였던 기술들이 현실이 된다.

 

대기업에서는 특히 첨단기술과 지적재산권을 얻기 위해 지금 다양한 기술개발을 시작하고 있으며 이런 미래기술의 종류를 알아드어야 성공할 수 있다. Digital 모든 것이 기업의 모든 경영을 주도할 것이다. 디지탈 사업 전략을 가지고있어야만 한다.

 

디지털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어 선택의 여지가 없다 : 제품이 최대의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디지털 전략을 세워야한다. 어떤 서비스가 가장 큰 시장점유율을 획득 할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자신의 회사가 그들의 산업을 선도하고 있었을 때, 개인적으로 세계를 소유하고있는 부유한 엘리트로 상위 1%에 속하게 된다. 그 숫자에 도달하는 데 실패하면 누구나 다 새로운 디지털에 강한 새로운 고급 간부를 찾기 시작한다.

 

기업 리더는 선택의 여지가 없이 디지털화 해야한다. 하이테크 시장은 점점더 경쟁이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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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산업, 모든 기업이 필사적으로 디지털 기술과 콘텐츠를 소유하려 하고있다. 내일의 디지털 세계를 정복하도록 구동하는 기술이 최대의 수익과 이윤을 남기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래서 손을 뻗어 내일의 디지털 미래에서 우승하고 경쟁하도록 강요받고 있다.

 

Expandiverse : 당신이 컨트롤하는 당신의 디지털 브리지라는 새로운 기술이 나왔다. 무엇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디지털 세계를위한 통일 비전과 아키텍처를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Expandiverse는 더 강력한 오늘날의 위험한 세계에 대처할 수 있는 성장지원 시스템이다. 내일의 디지털 시대에 가속을 위한 제4차원의 아키텍처이다. 지적 재산권은 세계의 정부와 기업 모두 소유하고 있으면서 컨트롤하는 새로운 기술이다.

 

이 새로운 기술을 실현하는 것은 온 세상을 위해 Expandiverse를 연구할 필요가 있다. 당신이 선택할 수있는 자유를 가지려면 콘텐츠를 컨트롤할 수 있으며 디지털 미래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지난 만년 전부터 인간 역사의 긴 파도가 약 200년 전 산업혁명이 시작될 때까지 즉 800 BC에서 1800년도꺄지는 완만한 성장을 계속해왔다. 지난 수천 년간은 인간 앞에 나타난 큰 장애물들은 그리 커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에게 다가오는 과제들은 엄청나게 큰 과제들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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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 산업혁명 문명의 시작 전까지는 인류는 동물보다 조금 더 진화된 삶을 살았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나라에서 움직이지 않고 한 자리에서 살았고, 대체로 가난한 삶을 살았다. 일반적인 지식발전은 저조했고 보편적인 빈곤은 불가피했다.

 

그후 산업혁명의 과학기술 발전이 시작되면서 우리의 마음은 우리가 보는 것에의해 진화하고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비교적 작고 가난한 세계에 갇혀 있었다. 우리는 그 속에서 살고, 그래서 그 작은 지역이나 나라가 유일한 세계라고 믿었다. 지구촌의 문화는 하나로 통합된다.

 

위대한 변화 : 지구촌에는 엄청난 변화의 "미래"가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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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800년도 이후 산업혁명이 일어난지 200년동안 인류는 전례없는 발전과 세계가 확장되기 시작했다. 우선 인구 증가가 두드러진다. 인류 인구는 불과 200년 만에 지속적으로 두배씩 늘어나서 현재 70억명이 지구촌에 살고있다. 2050년 이 세기의 중반 유엔은 인구가 구십억명에서 안정 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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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은 경제에서 시작되었다. 서구라고 불리는 서쪽 국가들에서 시작된 이 경제성장은 영국의 산업혁명, 서유럽과 미국에서의 경제발전과 함게 약 200 년 전에 시작되었다. 경제적으로 빨리 성장하기 때문에 다음 150년은 서구가 지구 전체를 성장시킨 것이다. 이런 세상이 오면서 글로벌 각성을 촉발시켰다. 국가들은 이러한 혜택을 원하지만 빈부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하지만 글로벌 문화는 통합되고 있다.

 

위대한 컨버전스 : 서구의 번영과 전세계 발전
 
1900년대 중반 산업혁명은 많은 나라들을 부국을 만들었고 이 부는 지구촌으로 퍼져갔다. 2050년 이 세기의 중반 쯤이되면 서구의 리더십이 소멸하며 세계 5대 경제대국은 서구가 아닌 중국과 인도가 될 것이다. 미국은 3위로 떨어지고 그 다음을 브라질과 일본 등이 이어갈 듯 하다.

 

이들 국가의 각각의 문화적 차이가 있지만, 그들은 모두 같은 경제 패턴을 가지고 있다. 이제 세계를 지배하는 문화는 서구가 아니다. 동양의 문화가 서구문화와 융합하는 하나의 문화로 통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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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산업 혁명은 결국 모두를 위해 필요하며 이러한 기술을 Expandiverse한 기술이라고 말한다. 지속적으로 인간은 보다 높은 수준의 성공을위해 협업하여야 한다.

 

저자 Dan Abelow는 미국의 발명가, ​​작가, 스피커 및 기술 컨설턴트이다. 특허 출원중인 발명 Expandiverse는 오늘 내일의 디지털 세계를 구축 할 수있는 새로운 기술이다. 댄의 특허는 애플, 구글, 마이크로 소프트, 삼성전자및 500개 이상의 기업에 의해 라이센스가 부여되었다. 하버드 와튼스쿨에서 학위를 취득하였고, 웹사이트는  www.expandiverse.com 혹은 트위터 @ danabelow에서 그의 글을 읽을 수 있다.

 

출처 : http://www.wfs.org/blogs/dan-abelow/tomorrow%E2%80%99s-digital-life-how-far-can-you-expand